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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 한라비발디2차 별나무작은도서관, 개관 1주년 맞아 주민 참여형 기념행사 운영다양한 기념행사 운영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 마련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4.19 08:12
  • 수정 2026.04.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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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 감일 한라비발디2차 아파트 내 별나무작은도서관(관장 서하늘)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별나무작은도서관은 2025년 5월 1일 개관 이후, 아파트 주민들의 독서문화 공간이자 소통의 거점으로 자리 잡아왔다. 도서관 측은 지난 1년간 꾸준한 이용과 관심을 보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1주년 기념행사를 기획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4월 20일부터 진행되는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 이벤트’다. 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가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고 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성인에게는 도서 1권을, 어린이에게는 간식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준비된 물품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이어 5월부터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가 자신의 이름으로 도서를 대출하면 즉시 행운 뽑기 기회 1회가 제공되며, 추가로 빙고 미션을 수행하면 보너스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빙고 미션은 ‘문학의 숲’, ‘어린이 상상력 쑥쑥’, ‘지식의 샘’ 등 총 6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동물이 주인공인 책 대출하기’, ‘제목이 5글자 이상인 책 대출하기’, ‘전래동화 읽기’, ‘좋아하는 색깔 표지 책 대출하기’, '북큐레이션 도서 대출하기','필사존에서 필사하기'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이용자는 빙고판 한 줄을 완성하면 추가 뽑기 기회를 받을 수 있다.

뽑기 이벤트 경품은 독서문화상품권을 비롯해 다양한 간식 선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2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도서관 방문 시마다 참여 기회가 주어져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과 독서 활동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하늘 관장은 “별나무작은도서관이 지난 1년간 지역 주민들의 사랑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쉼과 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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