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새누리-새정치 맞대결 구도 속에 통진당 가세하남시의원 나 선거수 5명 표밭갈이 분주

5개동(덕풍1·2·3, 풍산, 초이)이 속한 하남 가선거구는 현역 시의원 3명이 출사표를 던진 초경합 지역이다.

특히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가번 기호의 경우 당선가능성이 높아 2명의 현역의원이 모두 의회입성에 성공한다 해도 1명은 낙선의 고배를 마셔야 한다.

현재 나선거구에는 새누리·새정치·통진당을 제외하곤 타 정당과 무소속에서 후보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각 정당 간 맞대결 구도로 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당시 민주당 소속의 방미숙 의원(47)이 1위로 한나라당 김승용(55), 민노당 이현심(43)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선 가번 기호를 배정받았던 김승용 의원이 이번에는 나번으로 김종복 예비후보(68)는 가번으로 공천을 받아 도전장을 냈다.

새누리당 가번 공천을 받아 처녀 출전하는 김종복 후보는 “상식과 원칙을 바탕으로 하는 정책 개발 및 정책제안자로서의 참신한 인재의 등용문으로 활용되는 쇄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앞으로 전문성을 갖춘 지방분권 운동을 위해 열정을 바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재선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새누리당 김승용 의원은 4년 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과 예산결산위원장을 역임하며 10여건의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재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방미숙 의원은 "하남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등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하남시민에 대한 더 큰 봉사와 비전을 제시하고 어려운 하남경제를 회생시키고 싶다"며 "변화하는 지방자치 시대에 맞게 21세기 새 하남을 시민과 함께 균형 있게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같은당 최훈종 예비후보(46)는 민주당 경기도당 환경도시 추진특별위원장 등 정당인으로 우직스럽게 활동하면서 지난번 선거에서 패배한 설욕을 이번 선거에서 평가받겠다며, 4년 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역 현안을 챙기는 등 의욕을 불태워 오고 있다.

3선에 도전하는 통합진보당 이현심 의원은 "시민 대의기관인 시의회 의원으로 역활을 다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의견수렴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며 이를 위해 시간을 아끼지 않고 발로 뛰고 있다"면서 "주민이 선택해준 의원인 만큼 늘 초심을 잃지 않을 것"며 표밭현장을 누비고 있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개
전체보기
  • 나서지마 2014-05-20 14:18:43

    나이도 계신분이 그만 나서지요   삭제

    • 하남사랑 2014-05-19 16:45:09

      지난 4년간 하남시를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대의를 위하여 본인에게 불리한 공천 결과도 수용하신 것 같은데, 꼭 다시 의회에 입성하셔서 하남을 위해 더 많은 일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