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교차로저널 | ||
초선의원인 이현재의원(경기 하남)이 14일 오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1년간 집권 여당의 정책은, 주호영 새누리당 신임 정책위의장과 나성린, 홍일표, 이현재, 안종범 등 4인의 부의장이 총괄하게 된다.
이현재 의원의 정책위 부의장 선임은 19대 국회 등원이후 동료 선후배 의원 사이에서 ‘새누리당 정책통’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이 의원은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간사를 맡아 새 정부의 밑그림을 그린데 이어, 새누리당 정책위 제4정책조정위원회 간사로 국토교통, 산업통상자원, 농림수산식품 등 분야에서 정책조정을 이끌어 왔다.
특히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 중소기업청장을 역임하면서 쌓은 경륜과 인맥이 정부와 여당간의 정책협의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이 의원은 “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정부여당의 정책에 반영시켜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책위 부의장단은 당의 주요 정책방향 수립과 조정, 입법사안 개발 및 심의, 공약 등 정책개발, 당과 정부간의 정책협의 및 조정 등을 담당하게 되며, 각자 역할을 나누어 정치?경제?사회 등 분야별로 정책을 책임지게 될 예정이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