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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버스 동일기종 전면 운행 중단가스용기 정밀진단도 3년으로 건의하기로

 

 

서울시 천연가스(CNG)버스 폭발사고와 관련 도민들의 CNG 시내버스 이용에 따른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대책을 발표한다.


서울시에서 천연가스(CNG) 버스가 폭발사고을 일으킨 것과 관련, 경기도가 동일년도의 동일모델 버스를 전면 운행중단 한다고 밝혔다.


13일, 경기도는 도내에 운행중인 CNG 시내버스 중에 서울시 버스 폭발과 동일한 제작연도(2001), 같은 모델(이탈리아제품)의 버스는 즉시 운행을 중단하고, 정밀 재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또, CNG버스에 대한 용기충전압력을 현행보다 10% 감압하여 충전하는 한편 가스안전공사, 교통안전공단, 경기도가 합동으로 CNG버스 특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CNG 버스 가스용기에 대해 3년에 한번 정밀진단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CNG버스 용기 재검사제도 도입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전했다.


도는, "서울시 천연가스 버스 폭발사고와 관련 도민들의 CNG 시내버스 이용에 따른 불안감 해소를 위해 대책을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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