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하남시생활체육회장에 남성기(46·사진) 전 하남시학원연합회장이 선출됐다.
하남시생활체육회는 지난 23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시의원 당선으로 공석이된 윤재군 회장 후임으로 남 회장을 추대했다.
생활체육협회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이승종 테니스협회장이 후보등록을 했지만 정견발표를 앞두고 사퇴함에 따라 남 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남 회장은 "하남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소통강화로 화합하는 생활체육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출된 남 신임회장은 경기도생활체육회의 추인을 받아 8월 초부터 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2012년 2월 정기총회 때까지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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