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월드컵 대비 동전모으기 성과농협광주지부, 1천370만원 광주시에 전달
광주시가 월드컵의 성공을 위한「꽃씨구입 동전모으기」행사를 성공리에 마치고 그동안 모금을 주관했던 농협중앙회의 남병태 광주시지부장이 1천370여만원의 모금액을 2일 박종진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2개월간 월드컵성공을 위한「꽃씨구입 동전모으기」행사를 펼쳤으며, 사무실이나 집안에 유통되지 않고 사장되어 있는 동전 위주로 모금운동을 실시해 월드컵 성공을 위한 전 시민의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모금한 금액은 1천370여만원으로 당초 목표액인 1천만원을 훨씬 초과해 지난해 세계도자기엑스포의 성공을 이끌어 낸 저력을 바탕으로 경기도내 31개 시·군중 2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5일 식목일행사와 더불어 꽃길가꾸기 행사를 일제히 실시해 전세계인의 축제인 2002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붐을 조성하고 광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