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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타운 분양가 하향조정키로하남도시공사, 1일 긴급이사회 개최 내리기로
<속보> 하남시도시개발공사(사장 최인복)가 택지를 개발 분양하고 있는 신장제2지구 에코타운의 분양가가 비싸다는 본지보도와 관련<3월 29일 1면 보도> 도시개발공사는 긴급이사회를 개최 분양가를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도시개발공사는 1일 오후 3시 긴급이사회를 개최 당초 책정된 에코타운 분양가를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폭으로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본지 보도 이후 에코타운 분양가에 대한 시민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턱없이 비싸다"는 여론이 팽배해졌으며 지방 공기업인 도개공의 결정을 비난하는 여론이 들끓기도 했다.

이번 도개공의 분양가 조정은 지역언론을 필두로 한 시민여론을 박우량 시장대행이 민심 수습차원에서 내릴 것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사측이 이사회를 열어 이를 반영키로 한 것으로 그 폭에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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