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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불' 4천5백여평 태워입산통제, 몰래 산에 오른 등산객 실화로 추정
24일 오후 12시 35분께 등산이 통제되고 있는 검단산(3-2번지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 소나무 등 잡목 1.5ha를 태우고 출동한 육군항공단의 소방헬기 등이 동원돼 1시 50분께 진화됐다.

이날 불은 등산객의 실수로 발생한 것으로 경찰과 시는 추정하고 있으며 일요일이었으나 산불에 대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공무원들의 신속한 출동과 군인 경찰 등 총425명이 동원됐으며 항공단 헬기 5대와 소방차와 진화차 각 2대가 투입돼 불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

검단산은 입산이 통제되고 있으나 일부 몰지각한 등산객들이 통제선을 피해 몰래 산에 오르고 있어 산불발생이 항상 우려되고 있으며 보다 철저한 통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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