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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읍 선거구 둘로 나눠져1선거구=고산 추자 양벌 매산리
6.13 지방선거 광주시의원 오포읍 선거구가 2개 선거구로 분리된다.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인구 3만 이상 선거구인 오포읍은 이번 지방선거부터 시의원을 2명을 선출하게 됨에 따라 선거구 또한 2곳으로 분리하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개정된 공직선거법은 소선거구제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3만 이상의 기초의원 선거구는 분리하게 된다"며 "광주시의 분리안을 토대로 선거구를 확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시는 최근 오포읍 선거구를 매산천을 기준으로 양분해 1선거구는 ▷고산리 ▷추자리 ▷양벌리 ▷매산리며 2선거는 ▷신현리 ▷능평리 ▷문형리로 분리하는 선거구 분리계획 획정안을 경기도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경기도로부터 시도조례가 개정되는 대로 확정된 선거구와 투표구를 공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포읍에서 시의원 출마가 예상되고 있는 신현리 출신의 최정민 현의원과 능평리 출신의 김찬구씨가 2선거구 출마가 유력시되고 있으며, 1선거구에서 양벌리 출신의 이우경씨가 단독 출마할 경우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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