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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승격 1주년 기념행사 가져시민 연예인 등 2만명 참가 축제의 장
광주시는 21일 시승격 1주년을 맞아 박종진 광주시장과 구이모 시의회의장, 민주당 이윤수의원, 한나라당 박혁규의원 등 주요 인사 및 시민과 연예인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안동 공설운동장에서 오후 6시부터 화려한 기념식을 가졌다.

박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승격 이후 세계도자기엑스포 등 큰 대회를 통해 성숙된 시민 정신을 보여준 시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으며, 이어 구 의장은 축사를 통해 "공무원을 비롯해 시민 모두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변화해야 한다"며 "시민으로서 주인 의식을 포함한 자기계발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은 MC 정재환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기념식에 앞서 광주종고 풍물패의 풍물놀이와 동원대학생들의 에어로빅시범이 펼쳐져 참가한 시민들의 흥을 돋구었다.

헌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광주시와 동원대학간 관·학협력체결에 의해 박 시장과 이정은 동원대학장간의 약정서 교환이 있었다.

협약 체결로 시와 동원대학은 지역 발전 연구프로그램,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해 공동 연구개발하고 지역주민의 위탁교육과 학생들의 행정기관 현장학습 및 취업 등 상호 이익과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협력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신승훈, 박지윤, 하리수, 이수영, 채정안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시승격 1주년 기념행사를 빛냈으며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시승격 1주년 기념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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