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민주당을 탈당한 하남시의회 한길수 부의장이 20일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한 부의장은 "지역 토박이로서 지역정서를 감안하고 지방선거 등을 대비하기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했다"고 밝혔다.
한 부의장의 입당으로 시의장과 부의장이 한나라당 소속이 되었으며, 9명의 시의원 가운데 5명이 한나라당으로 다수의석을 확보하게 된 셈이다.
이와 관련 지구당의 한 당직자는 "하남의 정치 흐름이 한나라당쪽에 있다는 분명한 증거"라며 "지방선거와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대해 민주당측 한 인사는 "한 부의장은 덕풍3동 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당시 민주당으로 내천받아 당선됐으나 시의장 선출을 둘러싸고 공공연하게 상대당을 지지한 것으로 소문나기도 했던 장본인"이라며 그 의미를 깎아 내렸다.
한 부의장은 "지역 토박이로서 지역정서를 감안하고 지방선거 등을 대비하기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했다"고 밝혔다.
한 부의장의 입당으로 시의장과 부의장이 한나라당 소속이 되었으며, 9명의 시의원 가운데 5명이 한나라당으로 다수의석을 확보하게 된 셈이다.
이와 관련 지구당의 한 당직자는 "하남의 정치 흐름이 한나라당쪽에 있다는 분명한 증거"라며 "지방선거와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대해 민주당측 한 인사는 "한 부의장은 덕풍3동 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당시 민주당으로 내천받아 당선됐으나 시의장 선출을 둘러싸고 공공연하게 상대당을 지지한 것으로 소문나기도 했던 장본인"이라며 그 의미를 깎아 내렸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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