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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3리 노인회 하천정화
오포읍 신현3리 맑은물지킴이노인회(회장 유지복)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 간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마을하천(신현천) 대청소를 실시, 50ℓ쓰레기봉투 70여개분량을 수거했다.

신현3리 맑은물 지킴이 노인회는 각종 쓰레기 및 하천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이번 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신현3리 김택규 이장은 “마을어르신들을 비롯한 마을주민이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에 대한 재인식을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경안천시민연대(대표 강천심)는 청정광주를 만들기 위한 맑은물지킴이 범시민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맑은물지킴이소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20일 대한노인회 광주시지부(지부장 김춘재)를 시작으로 광주시 관내 노인정에 “맑은물지킴이노인회 민간환경감시대”현판식을 갖고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의 여러 단체들로 점차 확대하기로 하였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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