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시장공천신청을 냈던 신동헌(49·전 KBS-PD)씨가 후보경선을 앞두고 선거인단인 대의원 구성에 문제가 있다며 경선 포기를 선언, 추후 행보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신씨는 19일 "한나라당에 뒤늦게 입당해 시장경선후보에 나서고 있지만 기득권층에게만 유리하게 짜여있는 대의원으로 경선을 한다는 것은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 "이 같은 문제점을 지구당과 박혁규위원장에게 건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며 오는 30일로 예정된 시장후보 경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씨는 또 '무늬만 경선인데 어찌 참여하란 말입니까'라는 제하의 유인물을 통해 "한나라당 시장후보 선거인단인 대의원은 당연직 650명과 그동안 후보들이 받은 입당원서 중 1천500여명이 선발돼 결국 입당원서를 많이 받은 후보에게만 유리하게 됐다"며 "기득권을 가진 후보들에게만 유리하게 된 것 경선은 공정하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씨는 또 "모 후보는 시장경선을 대비해 입당원서 3천800여장을 받는가하면 모 후보는 800여장을 받아 경선용으로 제출했다"며 "이번 한나라당 시장후보 경선은 당연히 입당원서를 많이 받은 사람에게 절대 유리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신씨는 지난 13일 지구당 운영위원회가 열리기 전 이 같은 문제점을 지구당과 위원장에게 지적하고, 각 후보마다 1천명씩의 신규입당원서를 제한해 총 6천명(1천명×후보6명)과 기존 당원 1천400명을 함께 조건없이 섞어 광주시민의 1.5%인 2천250명의 대의원을 선출할 것을 제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
이에 따라 신씨는 현재의 경선방식이 수정되거나 재검토되지 않을 경우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혀 사실상 경선을 포기하게 됐다.
신씨는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주위사람들과 의논해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신씨는 19일 "한나라당에 뒤늦게 입당해 시장경선후보에 나서고 있지만 기득권층에게만 유리하게 짜여있는 대의원으로 경선을 한다는 것은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 "이 같은 문제점을 지구당과 박혁규위원장에게 건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며 오는 30일로 예정된 시장후보 경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씨는 또 '무늬만 경선인데 어찌 참여하란 말입니까'라는 제하의 유인물을 통해 "한나라당 시장후보 선거인단인 대의원은 당연직 650명과 그동안 후보들이 받은 입당원서 중 1천500여명이 선발돼 결국 입당원서를 많이 받은 후보에게만 유리하게 됐다"며 "기득권을 가진 후보들에게만 유리하게 된 것 경선은 공정하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씨는 또 "모 후보는 시장경선을 대비해 입당원서 3천800여장을 받는가하면 모 후보는 800여장을 받아 경선용으로 제출했다"며 "이번 한나라당 시장후보 경선은 당연히 입당원서를 많이 받은 사람에게 절대 유리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신씨는 지난 13일 지구당 운영위원회가 열리기 전 이 같은 문제점을 지구당과 위원장에게 지적하고, 각 후보마다 1천명씩의 신규입당원서를 제한해 총 6천명(1천명×후보6명)과 기존 당원 1천400명을 함께 조건없이 섞어 광주시민의 1.5%인 2천250명의 대의원을 선출할 것을 제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
이에 따라 신씨는 현재의 경선방식이 수정되거나 재검토되지 않을 경우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혀 사실상 경선을 포기하게 됐다.
신씨는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주위사람들과 의논해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