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월드컵 대비 특별위생교육
광주시와 한국음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광주시지부는 19일 관내 일반음식점대표 700명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월드컵 등 국제행사에 대비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와 광주시 및 음식업중앙회는 2002월드컵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위생수준의 향상을 기해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날 700명에 대한 1차교육을 비롯해 4월과 5월에 각각 2차, 3차교육을 실시하는 등 총 3회에 걸쳐 2천여명의 관내 음식점 업주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축협 3층에서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박종진 광주시장과 관계공무원 및 음식업중앙회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박 시장은 교육에 앞서 음식문화와 식품위생은 문화·관광산업의 필수적인 전제라고 강조하며 관내 업주들의 개선노력을 당부했다.

교육과목도 식품위생법 및 식품위생시책, 식중독예방, 건강관리외에 음식문화개선 및 친절서비스를 추가해 관내를 찾는 내외국인들에 대한 서비스개선을 주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와 광주시는 식품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조사반을 구성·운영해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에 신談?대응할 수 있도록 하며 2∼5월 중 3회 이상의 식품안전점검을 실시해 지도 및 행정처분을 병행함과 동시에 점검결과 우수업소에 대해서는「월드위생음식점」표시마크를 제작 부착할 방침이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