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여대생 하모씨(21·여) 피살사건(본보 19일자 보도)을 수사중인 경찰은 18일 사체 부검결과 다량의 공기총탄이 머리에서 발견됨에 따라 공기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결론짓고 수사중이다.
경찰은 범인이 하씨의 눈과 입, 손발 등에 접착테이프를 붙이고 빨랫줄로 묶은 뒤 정면 근거리에서 우선 3발을 하씨의 머리와 얼굴을 향해 연속적으로 공기총을 쏜 이후 3발을 등뒤에서 쏴 살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범인이 하씨를 살해하기 위해 공기총을 미리 준비하는 등 치밀한 범행을 계획한데다, 눈 등에 접착테이프를 붙인 상태서 공기총 6발을 집중 발사해 숨지게 한 점 등으로 미뤄 치정에 얽힌 면식범의 계획적인 살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하씨와 주변 인물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범인이 하씨의 눈과 입, 손발 등에 접착테이프를 붙이고 빨랫줄로 묶은 뒤 정면 근거리에서 우선 3발을 하씨의 머리와 얼굴을 향해 연속적으로 공기총을 쏜 이후 3발을 등뒤에서 쏴 살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범인이 하씨를 살해하기 위해 공기총을 미리 준비하는 등 치밀한 범행을 계획한데다, 눈 등에 접착테이프를 붙인 상태서 공기총 6발을 집중 발사해 숨지게 한 점 등으로 미뤄 치정에 얽힌 면식범의 계획적인 살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하씨와 주변 인물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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