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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22일 도의원 20일 후보확정한나라 운영위 개최, 19일 조범준씨 문제 논의키로
한나라당 하남시지구당(위원장 유성근 의원)은 15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시장후보로 단독 등록한 이교범 시의장을 22일 운영위에서 지구당시장후보로 공식 확정키로 했다.

또한 도의원 제1선거구도 유형욱 현 도의원이 단독으로 등록함에 따라 20일 운영위를 개최 후보로 확정하고, 김용남씨와 김영환씨가 등록한 제2선거구도 20일 회의에서 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 달 말쯤 출정식을 겸한 공천자대회를 개최 초반 선거분위기를 주도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불을 당긴다는 것.

한편 "돈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한 조범준 지구당수석부위원장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운영위를 19일 오전 개최 본인에게 소명의 기회를 준 뒤 출당조치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조범준씨는 "출당시키기 위한 요식행위가 아니라 내가 주장한 문제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충분히 말할 수 있는 여건이 보장된다면 당연히 회의에 참석 입장과 견해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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