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송정동 목현천 고수부지에서는 16일 깨끗한 마음으로 2002월드컵대회를 맞이하고자 군부대장병 200여명을 비롯해 남녀 새마을지도자 40명, 공무원 20명과 인근 아파트주민 50여명이 참여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목현천 고수부지 공용주차장에 집결해 경안천 체육공원에서부터 탄벌초등학교 신축부지 앞까지 약 2km에 걸쳐 공용봉투 500여장, 약 4톤 분량의 하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들은 쓰레기를 주우면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풍부한 수량에 여러 종의 물고기들이 서식하던 목현천이 지속적인 개발로 인해 수량이 고갈되고 오염되었다며 아쉬워하면서도 특히 2107부대 장병들이 적극적으로 하천정화에 나서는 모습을 보며 참여한 장병들에게 고마워했다.
이날 행사는 목현천 고수부지 공용주차장에 집결해 경안천 체육공원에서부터 탄벌초등학교 신축부지 앞까지 약 2km에 걸쳐 공용봉투 500여장, 약 4톤 분량의 하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들은 쓰레기를 주우면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풍부한 수량에 여러 종의 물고기들이 서식하던 목현천이 지속적인 개발로 인해 수량이 고갈되고 오염되었다며 아쉬워하면서도 특히 2107부대 장병들이 적극적으로 하천정화에 나서는 모습을 보며 참여한 장병들에게 고마워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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