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장후보 경선을 위한 대의원 추첨과정에서 컴퓨터 조작의혹을 제기하며 경선에 불참했던 남재호(60)씨가 민주당광주시지구당선거관리위원회(이하 지구당 선관위)를 경찰에 정식 고발,의혹에 대한 규명을 촉구했다.
남씨는 14일 경기경찰청에 접수한 고발장을 통해 "광주시장 경선 대의원 선정을 위해 1천명씩의 입당자를 추천했으나 대의원 선정결과는 오차한계를 터무니없이 벗어났다"며 "모 후보는 450여명이 선정된 반면 본인은 20여명이 만이 선정되는 등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정의혹에 대해 만천하에 의혹이 규명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또 남씨는 지난 7일 지구당에 이의를 신청하고 10일 예정이었던 경선도 연기시켜 줄 것을 지구당 선관위에 요구했으며, 지구당에서는 7일 오후 컴퓨터추첨을 의뢰받은 E모 회사의 입회하에 의혹을 규명하려 했으나 E모회사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아무런 규명을 하지 못해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남씨는 "예상평균치 250명(25%)에 크게 못미치는 20명(2%)이라는 수치는 확률상 나오기 어려우며 이는 사법기관의 조사를 통해서만 명백한 진상이 밝혀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구당선관위를 피고발인으로 접수했다는 것.
남씨는 "173명의 추천을 받은 오포읍에서는 단 2명만 당첨됐다"며 "그러나 모 후보의 경우는 추천자 120명 중 80여명이 당첨된 사례도 있다"며 사법기관의 수사가 불가피함을 피력했으며, E모회사의 최근 전화통화내역과 후보자들이 접수한 당원명단과 지구당에서 넘겨준 디스켓을 프로그램에 입력된 명단과 비교해보면 의혹은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라며 수사의지를 촉구했다.
한편 이번 대의원은 기존 당원 4천900명과 각 후보 추천자 1천명씩 4천명, 지명직대의원 499명을 합쳐 9천399명으로 선거인단 후보를 구성한 뒤 지난 6일 중앙당이 추천한 E업체가 제작한 컴퓨터프로그램으로 1천929명의 선거인단을 추첨해 경선을 치렀다.
이와 관련해 문학진 위원장은 경찰수사결과 결탁에 의해 인위적인 조작이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발견됐을 경우에는 10일 개최한 경선결과는 무효처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씨는 14일 경기경찰청에 접수한 고발장을 통해 "광주시장 경선 대의원 선정을 위해 1천명씩의 입당자를 추천했으나 대의원 선정결과는 오차한계를 터무니없이 벗어났다"며 "모 후보는 450여명이 선정된 반면 본인은 20여명이 만이 선정되는 등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정의혹에 대해 만천하에 의혹이 규명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또 남씨는 지난 7일 지구당에 이의를 신청하고 10일 예정이었던 경선도 연기시켜 줄 것을 지구당 선관위에 요구했으며, 지구당에서는 7일 오후 컴퓨터추첨을 의뢰받은 E모 회사의 입회하에 의혹을 규명하려 했으나 E모회사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아무런 규명을 하지 못해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남씨는 "예상평균치 250명(25%)에 크게 못미치는 20명(2%)이라는 수치는 확률상 나오기 어려우며 이는 사법기관의 조사를 통해서만 명백한 진상이 밝혀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구당선관위를 피고발인으로 접수했다는 것.
남씨는 "173명의 추천을 받은 오포읍에서는 단 2명만 당첨됐다"며 "그러나 모 후보의 경우는 추천자 120명 중 80여명이 당첨된 사례도 있다"며 사법기관의 수사가 불가피함을 피력했으며, E모회사의 최근 전화통화내역과 후보자들이 접수한 당원명단과 지구당에서 넘겨준 디스켓을 프로그램에 입력된 명단과 비교해보면 의혹은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라며 수사의지를 촉구했다.
한편 이번 대의원은 기존 당원 4천900명과 각 후보 추천자 1천명씩 4천명, 지명직대의원 499명을 합쳐 9천399명으로 선거인단 후보를 구성한 뒤 지난 6일 중앙당이 추천한 E업체가 제작한 컴퓨터프로그램으로 1천929명의 선거인단을 추첨해 경선을 치렀다.
이와 관련해 문학진 위원장은 경찰수사결과 결탁에 의해 인위적인 조작이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발견됐을 경우에는 10일 개최한 경선결과는 무효처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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