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조선관요박물관 개관식이 14일 오후 임창렬 경기도지사와 이규세 도의회의장, 박종진 광주시장 등 도내 인사들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촌면 곤지암리 현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2001세계도자기엑스포행사 때 건립된 조선관요박물관에는 백자의 본고장 광주지역에서 생산된 250여점의 자기를 소장하고 있다. 경기도와 광주시는 당초부터 세계도자기엑스포행사를 1회성으로 끝내지 않기 위해 박물관으로 계속 운영하고 격년제로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개관식에 앞서 도립예술단과 55사단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열려 박물관앞 물의회랑은 약 5개월전의 화려했던 엑스포를 다시 보는 듯 했으며 엑스포성공 유공자 34명이 표창을 받기도 했다.
개회식에서 박종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이제 문화·관광분야에 투자해 삶의 질을 높일 시기"라며 "문화·관광산업은 미래의 주요 전략산업이며 오늘 박물관의 개관으로 백자를 비롯한 광주의 문화·관광산업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선관요박물관은 이날 백자의 제작과정과 함께 토우와 국보재현전을 갖고, 조선백자명품전을 기획해 순백자, 청화백자, 철화백자 등을 전시했다. 또한 전통도자를 계승한 현대작가들의 작품도 선보였다.
2001세계도자기엑스포행사 때 건립된 조선관요박물관에는 백자의 본고장 광주지역에서 생산된 250여점의 자기를 소장하고 있다. 경기도와 광주시는 당초부터 세계도자기엑스포행사를 1회성으로 끝내지 않기 위해 박물관으로 계속 운영하고 격년제로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개관식에 앞서 도립예술단과 55사단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열려 박물관앞 물의회랑은 약 5개월전의 화려했던 엑스포를 다시 보는 듯 했으며 엑스포성공 유공자 34명이 표창을 받기도 했다.
개회식에서 박종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이제 문화·관광분야에 투자해 삶의 질을 높일 시기"라며 "문화·관광산업은 미래의 주요 전략산업이며 오늘 박물관의 개관으로 백자를 비롯한 광주의 문화·관광산업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선관요박물관은 이날 백자의 제작과정과 함께 토우와 국보재현전을 갖고, 조선백자명품전을 기획해 순백자, 청화백자, 철화백자 등을 전시했다. 또한 전통도자를 계승한 현대작가들의 작품도 선보였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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