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의회 김용운(50세) 의원이 민주당 하남시장후보경선에 참여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12일 경기도의회와 13일 오후 하남시 자신의 사무실에서 "출마에 즈음하여"란 유인물을 배포했다.
이 유인물에서 김의원은 "깊이 사랑할 수 있는 자만이 또 다시 커다란 고뇌를 맛볼 수 있다"는 톨스토이의 말을 인용 "하남과 하남지구당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현 위기국면을 짊어지고 보다 크게 고뇌할 기회를 감히 소원한다"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의 등불을 보다 넓고 큰 봉사의 장에 밝힐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경선에 참여하는 이유로 "민주당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정체성을 지녔다고 의심되는 무관한 인물들이 철새처럼 선거시류에 편승하여 자신의 출세를 위해 지구당을 담보물로 삼지 못하도록 막고 한나라당과 정치노선의 차별화와 민주당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또 "민주화 개혁 양심세력을 대변해온 민주당 기본정신이 퇴색돼가는 현실 속에서 하남지구당만이라도 수구보수세력의 도전을 막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장은 무엇보다도 양심적이고 깨끗한 인물이 요구되고 있다"며 "지금까지 일관되게 민주화운동과 지역사회 전위에서 사사로운 욕심없이 헌신해온 봉사가 하남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 시장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12일 경기도의회와 13일 오후 하남시 자신의 사무실에서 "출마에 즈음하여"란 유인물을 배포했다.
이 유인물에서 김의원은 "깊이 사랑할 수 있는 자만이 또 다시 커다란 고뇌를 맛볼 수 있다"는 톨스토이의 말을 인용 "하남과 하남지구당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현 위기국면을 짊어지고 보다 크게 고뇌할 기회를 감히 소원한다"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의 등불을 보다 넓고 큰 봉사의 장에 밝힐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경선에 참여하는 이유로 "민주당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정체성을 지녔다고 의심되는 무관한 인물들이 철새처럼 선거시류에 편승하여 자신의 출세를 위해 지구당을 담보물로 삼지 못하도록 막고 한나라당과 정치노선의 차별화와 민주당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또 "민주화 개혁 양심세력을 대변해온 민주당 기본정신이 퇴색돼가는 현실 속에서 하남지구당만이라도 수구보수세력의 도전을 막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장은 무엇보다도 양심적이고 깨끗한 인물이 요구되고 있다"며 "지금까지 일관되게 민주화운동과 지역사회 전위에서 사사로운 욕심없이 헌신해온 봉사가 하남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 시장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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