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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웃간 인사나누기광주새마을지회, 인사나누기 현판식
광주시 새마을지회(지회장 권혁구)는 12일 태전동 성원아파트 주민을 비롯한 새마을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아파트 광장에서 2002월드컵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범아파트 「인사나누기 현판식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광주시 안병균 총무과장은 성원아파트가 광주시에서 내가 먼저 인사하는 시범아파트로 지정되었음을 강조하고 성원아파트를 중심으로 광주시 전체가 인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다가오는 2002월드컵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시범아파트 현판식을 치른 후 행사장 입구에서 "안녕하십니까?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등 내가 먼저 인사하기 시범을 보이고 시가지 주요도로변 약 1km 구간에서 캠페인을 전개하여 전 시민에게 홍보 전단을 배포하는 등 인사나누기 운동을 통한 2002 월드컵 성공기원 붐 조성을 이루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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