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장후보로 등록한 남재호씨가 경선을 하루 앞두고 돌연 '경선불참'을 선언,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남씨는 9일 기자회견을 자청한 자리에서 "대의원 추첨결과 각 후보자들의 평균치 25%에서 무려 23%나 뒤지는 상상조차 할 수 사실이 벌어져 즉각 지구당에 이의제기를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경선불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조만간 이를 정식으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지구당에서도 철저한 조사를 해 하루빨리 당원과 시민들의 의혹을 해소시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남씨는 대의원 추첨결과 "추천인 1천명중 자신은 20명(2%)만 당첨돼 평균치인 25%에 23%나 부족하다. 대의원중 자신이 173명의 추천을 받은 오포읍에서는 단 2명만이 선정된 사례도 있다"며 "최소 오차범위인 4%를 훨씬 넘는 이번 대의원선별은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대의원 추첨은 컴퓨터추첨방식에 의해 기존 당원 4천900명(지명직대의원 500명 포함)과 4명의 후보자별 추천인 4천명 등 총 8천900명을 놓고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무작위로 추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구당은 남씨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용역업체인 I업체 대표와 지구당에서 선정한 컴퓨터프로그래머가 입회한 가운데 이번 시스템에 대해 확인한 결과 하자가 없음이 확인됐다며 10일 예정된 후보경선투표는 변동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특히 문학진 위원장은 "남후보쪽의 지지자중 대의원으로 추첨된이들이 평균치 이하인점에 대해 그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그러나 프로그램자체엔 전문가들도 문제가 없다고 해 의혹만으로 후보자경선을 백지화 또는 연기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남씨는 사실상 민주당 시장후보를 포기하게 됐으며,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주위사람들과 의논해 결정하겠다고 밝혀 추후 행보에 관심이 몰리게 됐다.
남씨는 9일 기자회견을 자청한 자리에서 "대의원 추첨결과 각 후보자들의 평균치 25%에서 무려 23%나 뒤지는 상상조차 할 수 사실이 벌어져 즉각 지구당에 이의제기를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경선불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조만간 이를 정식으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지구당에서도 철저한 조사를 해 하루빨리 당원과 시민들의 의혹을 해소시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남씨는 대의원 추첨결과 "추천인 1천명중 자신은 20명(2%)만 당첨돼 평균치인 25%에 23%나 부족하다. 대의원중 자신이 173명의 추천을 받은 오포읍에서는 단 2명만이 선정된 사례도 있다"며 "최소 오차범위인 4%를 훨씬 넘는 이번 대의원선별은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대의원 추첨은 컴퓨터추첨방식에 의해 기존 당원 4천900명(지명직대의원 500명 포함)과 4명의 후보자별 추천인 4천명 등 총 8천900명을 놓고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무작위로 추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구당은 남씨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용역업체인 I업체 대표와 지구당에서 선정한 컴퓨터프로그래머가 입회한 가운데 이번 시스템에 대해 확인한 결과 하자가 없음이 확인됐다며 10일 예정된 후보경선투표는 변동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특히 문학진 위원장은 "남후보쪽의 지지자중 대의원으로 추첨된이들이 평균치 이하인점에 대해 그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그러나 프로그램자체엔 전문가들도 문제가 없다고 해 의혹만으로 후보자경선을 백지화 또는 연기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남씨는 사실상 민주당 시장후보를 포기하게 됐으며,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주위사람들과 의논해 결정하겠다고 밝혀 추후 행보에 관심이 몰리게 됐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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