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공지영(41)씨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복리후생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 5일 나눔의집(원장 능광스님·퇴촌면 원당리)에 5천만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눔의 집은 전국에 생존해 있는 142명의 할머니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전문요양시설(치매, 중풍)건립을 위해 2002년 사업으로 '땅1평사기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이날 공씨가 기탁한 5천만원을 이 사업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나눔의 집 할머니들은 일제강점기때 어린나이에 강제로 끌려가 일본군의 성노예로 인권유린을 당하고 지금까지도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도 없이 또한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나눔의 집 관계자는 "할머니들은 이제 평균 80세 이상의 고령으로 삶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향후 할머니들의 노환이나 병고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 있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공씨가 기탁해온 5천만원은 위안부할머니들의 전문요양시설을 짓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눔의 집은 전국에 생존해 있는 142명의 할머니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전문요양시설(치매, 중풍)건립을 위해 2002년 사업으로 '땅1평사기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이날 공씨가 기탁한 5천만원을 이 사업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나눔의 집 할머니들은 일제강점기때 어린나이에 강제로 끌려가 일본군의 성노예로 인권유린을 당하고 지금까지도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도 없이 또한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나눔의 집 관계자는 "할머니들은 이제 평균 80세 이상의 고령으로 삶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향후 할머니들의 노환이나 병고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 있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공씨가 기탁해온 5천만원은 위안부할머니들의 전문요양시설을 짓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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