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광주시장이 오는 10일 개최되는 민주당 시장후보 경선에 출마키로 선언, 시장 3선 도전에 강한 집념을 보였다.
박시장은 26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10여명의 출입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이 밝히고 대의원 경선에서 낙선해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할 경우는 당명에 따라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시장은 시장출마선언에 대해 "최근 6.27동지회와 일심회 등 그동안 자신을 도와 왔던 동지들이 1만2천여명이 서명한 민주당 시장후보 추천장을 보이며 시장출마를 강력히 권고, 고심 끝에 출마키로 결정했다"며 "민주당 지구당의 방침에 따라 시장경선에 후보등록해 경선결과에 승복하겠으며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박시장은 그동안 떠돌던 불출마 설에 대해서는 "사실 이번 시장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으려 했으며 그 맘은 어제까지도 변함이 없었다"며 "그러나 자신을 도왔던 옛 동지들의 입장을 고려해 최종 출마키로 어제밤에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50년동안 민주당에 몸담아온 원로정당인의 입장에서 자칫 지역주민의 진정한 민의를 수렴하지 못해 선거에서 대패하는 일을 수수방관하는 것은 지난세월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땀흘렸던 수많은 동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외면하는 일이라 생각돼 경선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며 후배양성도 주요하지만 당인의 한사람으로서 당명에 따르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오늘의 이 상황과 역사가 본인에게 안겨준 책임을 반드시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시장은 26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10여명의 출입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이 밝히고 대의원 경선에서 낙선해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할 경우는 당명에 따라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시장은 시장출마선언에 대해 "최근 6.27동지회와 일심회 등 그동안 자신을 도와 왔던 동지들이 1만2천여명이 서명한 민주당 시장후보 추천장을 보이며 시장출마를 강력히 권고, 고심 끝에 출마키로 결정했다"며 "민주당 지구당의 방침에 따라 시장경선에 후보등록해 경선결과에 승복하겠으며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박시장은 그동안 떠돌던 불출마 설에 대해서는 "사실 이번 시장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으려 했으며 그 맘은 어제까지도 변함이 없었다"며 "그러나 자신을 도왔던 옛 동지들의 입장을 고려해 최종 출마키로 어제밤에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50년동안 민주당에 몸담아온 원로정당인의 입장에서 자칫 지역주민의 진정한 민의를 수렴하지 못해 선거에서 대패하는 일을 수수방관하는 것은 지난세월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땀흘렸던 수많은 동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외면하는 일이라 생각돼 경선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며 후배양성도 주요하지만 당인의 한사람으로서 당명에 따르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오늘의 이 상황과 역사가 본인에게 안겨준 책임을 반드시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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