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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옥미 1포당 300원 장학기금삼두농산, 판매수익금 시민장학기금으로 기부키로
「왕실옥미」를 생산하는 삼두농산(대표 전병두. 초월면 지월리)은 광주시의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해 왕실옥미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광주시민 장학금으로 기부키로 하고 25일 오전 박종진 광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광주시의 장학기금은 현재 17억5천5백만원이 조성됐으며 삼두농산은 기금액이 광주시민장학회의 목표인 30억원에 도달할 때까지 적립하기로 했다.

삼두농산측은 왕실옥미의 판매량을 감안 매년 약2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기부금액은 해마다 증가할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왕실옥미는 광주에서 생산되는 벼를 물벼상태로 직접 수매해 밥맛이 가장 좋은 미질상태인 쌀 수분함유량 16%를 유지할 수 있으며 또한, 수확에 필요한 노동력과 수확 후의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유통단계를 축소함으로써 유통비용의 절감을 통해 농민들의 소득향상과 함께 소비자들도 보다 싼 값에 쌀을 구입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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