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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선사유적 국제 학술심포지엄주제 "동아시아에서 미사동유적의 위치"
하남시에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아시아에서 미사동유적의 위치"란 주제를 가지고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하남 미사동 유적의 효율적인 보존·관리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대학교에서 발굴한 미사동 유적지 발굴결과를 놓고 주변국가인 중국과 일본 등의 비교를 통하여 동아시아에서 미사동유적이 차지하는 위치를 정립하는데 있다.

주제 발표내용은 ▷2001년 미사동 유적지 발굴성과와 의의 ▷미사동유적의 선사문화 ▷미사동 백제취락의 구조와 성격 ▷동북아시아의 신석기문화 ▷동북아시아속의 미사동 취락의 특성 ▷서양학자가 본 미사동유적의 연구방향 등에 대하여 5시간동안 8명의 고고학자들의 토론이 계속되며 이들 중에는 일본인 2명과 중국인 2명도 참석한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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