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하남시 통장 여러분, 새해도 어느 덧 두 달이 지나고 이제 봄도 멀지 않았습니다. 한해의 시작은 정월 초하룻날이라고 합니다만 그래도, 우리는 봄이 시작되면 비로소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그때가 되서야 일손이 잡히기도 하고요. 아무튼 올 한 해 계획했던 모든 일이 잘 시작되어서 그 결실 또한 튼실하기를 기대하면서 아울러 통장님의 건강과 댁내 두루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통장 여러분들께서는 지금, 왠 난데없는 '통장들에게 고함'이란 글이냐 할 것입니다. 하지만 통장여러분들께서는 아마 왜 이런 글을 올리는지 어렴풋이 눈치를 챘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최근 하남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조중구통장의 통장 해촉 문제가 계기가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통장님, 통장님 여러분께서는 통장이라는 자리를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큰 명예가 있는 자리입니까. 큰 부(富)가 있는 자리입니까. 물론 그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장님 여러분들께서는 묵묵히 주어진 바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봅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묵묵히 일하는 통장님 여러분은 분명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을 하시는 분들임에 틀립없습니다.
통장님, 한가지 질문을 더 드리겠습니다. 통장님 여러분은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시민을 위한 일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시장을 비롯한 시정관계자들의 손발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통장님 여러분들께서는 이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에 앞서 왜 그 같은 질문을 하느냐고 되물을 것입니다.
그럼, 왜 그같은 질문을 드리는지 제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조중구통장의 통장 해촉 문제는 최근 시의회에서 논란이 되더니 급기야 천현동장이 시의회에 제출한 답변서를 통해 통장 해촉 사유가 공식적으로 드러남으로써 통장이 어떤 자리이길래 시에서 시가 편한대로 위촉도 하고, 해촉도 하는지를 생각케 했기 때문입니다.
천현동장이 시의회에 답변한대로 조중구통장이 통장직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린벨트 해제 등을 주장하는 시위를 주도해서, 그런 것들이 미워서 통장을 해촉할 수 있다면 통장은 주민의 뜻을 ○○○기보다는 시장이나 부시장의 뜻을 ○○○아 행동해야 하는 자리인가 싶어 물어 보는 것입니다.
저는 조중구통장이 해촉돼야 할 사유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중구통장이 그린벨트 해제문제와 관련한 시위는 결코 조중구통장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많은 그린벨트 주민들을 위한 시위였으며, 크게는 하남시의 올바른 발전을 위한 시위를 했으며, 주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또 조중구통장이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조통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위해서 열심히 일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조통장은 열심히 농사를 지으며 그야말로 시민들에게 모범이 될만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조중구씨가 통장이 될 수 없다면, 어떤 사람이 통장이 될 수 있느냐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통장 여러분, 이제 통장 여러분께서 대답할 차례입니다. 통장 여러분은 과연 주민들을 위한 일꾼입니까, 아니면 시장을 비롯한 시정관계자들의 손발입니까.
저는 통장 여러분께서 '나는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다'라는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통장 여러분 모두가 하나같이 조중구통장처럼, 시장을 비롯한 시정 관계자들의 입맛에 맞는 통장이기보다는 주민들의 뜻을 소중히 하는 통장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통장 여러분, 시민들은 그런 통장 여러분을 더욱 사랑할 것입니다.
통장 여러분들께서는 지금, 왠 난데없는 '통장들에게 고함'이란 글이냐 할 것입니다. 하지만 통장여러분들께서는 아마 왜 이런 글을 올리는지 어렴풋이 눈치를 챘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최근 하남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조중구통장의 통장 해촉 문제가 계기가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통장님, 통장님 여러분께서는 통장이라는 자리를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큰 명예가 있는 자리입니까. 큰 부(富)가 있는 자리입니까. 물론 그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장님 여러분들께서는 묵묵히 주어진 바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봅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묵묵히 일하는 통장님 여러분은 분명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을 하시는 분들임에 틀립없습니다.
통장님, 한가지 질문을 더 드리겠습니다. 통장님 여러분은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시민을 위한 일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시장을 비롯한 시정관계자들의 손발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통장님 여러분들께서는 이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에 앞서 왜 그 같은 질문을 하느냐고 되물을 것입니다.
그럼, 왜 그같은 질문을 드리는지 제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조중구통장의 통장 해촉 문제는 최근 시의회에서 논란이 되더니 급기야 천현동장이 시의회에 제출한 답변서를 통해 통장 해촉 사유가 공식적으로 드러남으로써 통장이 어떤 자리이길래 시에서 시가 편한대로 위촉도 하고, 해촉도 하는지를 생각케 했기 때문입니다.
천현동장이 시의회에 답변한대로 조중구통장이 통장직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린벨트 해제 등을 주장하는 시위를 주도해서, 그런 것들이 미워서 통장을 해촉할 수 있다면 통장은 주민의 뜻을 ○○○기보다는 시장이나 부시장의 뜻을 ○○○아 행동해야 하는 자리인가 싶어 물어 보는 것입니다.
저는 조중구통장이 해촉돼야 할 사유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중구통장이 그린벨트 해제문제와 관련한 시위는 결코 조중구통장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많은 그린벨트 주민들을 위한 시위였으며, 크게는 하남시의 올바른 발전을 위한 시위를 했으며, 주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또 조중구통장이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조통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위해서 열심히 일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조통장은 열심히 농사를 지으며 그야말로 시민들에게 모범이 될만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조중구씨가 통장이 될 수 없다면, 어떤 사람이 통장이 될 수 있느냐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통장 여러분, 이제 통장 여러분께서 대답할 차례입니다. 통장 여러분은 과연 주민들을 위한 일꾼입니까, 아니면 시장을 비롯한 시정관계자들의 손발입니까.
저는 통장 여러분께서 '나는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다'라는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통장 여러분 모두가 하나같이 조중구통장처럼, 시장을 비롯한 시정 관계자들의 입맛에 맞는 통장이기보다는 주민들의 뜻을 소중히 하는 통장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통장 여러분, 시민들은 그런 통장 여러분을 더욱 사랑할 것입니다.
장지헌 하남젊은 연대 대표 jjh@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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