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하남시지구당은 21일 오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 중앙당 전당대회와 도지부파견 대의원, 당원대의원 선출을 손영채 위원장 직무대행에게 일괄 위임했다.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손 대행의 선출과정과 사퇴한 정영훈 위원장 명의의 대의원대회 소집통보를 문제삼아 대회 자체의 무효를 주장하는 이의가 제기됐으나 큰 차질없이 회의는 진행됐다.
이날 대회 시작전 정영훈 전 위원장은 "지구당사를 이전하는 등 재기를 다졌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도중에 사퇴하게돼 당원들에게 송구하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왔다.
대의원 300명 가운데 201명이 참석한 대회에서 전국대회에 참석할 대의원88명과 도지부파견대의원 50명, 당원대의원 50명의 선출을 손 대행에게 모두 위임했다.
김시화 대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중앙당을 방문 지난 15일 개최한 지구당 상무위결졍의 무효에 동의하는 당원 500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 중앙당으로부터 상무위결정의 무효임을 확인했다"면서 "이번 대의원대회도 사퇴한 정영훈 전 위원장 명의로 소집통보서가 발송돼 원인무효"라고 주장했다.
또 박영길 대의원도 발언을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행사가 끝난 뒤 "권한없는 사람의 소집통보는 절차상의 중대한 하자로 집권여당인 공당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정식안건으로 상정, 이를 당원들이 추인하는 지극히 민주적인 방안을 제안하려 했으나 회의를 방해하려는 것으로 오해 발언기회마저 박탈해 몹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대회에 참석한 중앙당 안규백 조직국장은 "권한 밖의 결정을 한 상무위결정은 무효이며 통보서는 당원들이 이의를 제기치 않기로 해 아무문제가 없는 적법한 대회"라고 유권해석을 했다.
손 대행은 인사말에서 "지구당의 발전을 위해 분열양상을 보여서는 결코 안된다"며 "모든 당원들은 총화단결 지방선거는 물론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구당 백영우 사무국장은 "소집명의가 잘못된 것은 위원장 사퇴전에 대회개최가 결정돼 착오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시화 의원은 중앙당에 무효를 주장하는 이의제기를 할 방침이라고 밝혀 이 문제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손 대행의 선출과정과 사퇴한 정영훈 위원장 명의의 대의원대회 소집통보를 문제삼아 대회 자체의 무효를 주장하는 이의가 제기됐으나 큰 차질없이 회의는 진행됐다.
이날 대회 시작전 정영훈 전 위원장은 "지구당사를 이전하는 등 재기를 다졌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도중에 사퇴하게돼 당원들에게 송구하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왔다.
대의원 300명 가운데 201명이 참석한 대회에서 전국대회에 참석할 대의원88명과 도지부파견대의원 50명, 당원대의원 50명의 선출을 손 대행에게 모두 위임했다.
김시화 대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중앙당을 방문 지난 15일 개최한 지구당 상무위결졍의 무효에 동의하는 당원 500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 중앙당으로부터 상무위결정의 무효임을 확인했다"면서 "이번 대의원대회도 사퇴한 정영훈 전 위원장 명의로 소집통보서가 발송돼 원인무효"라고 주장했다.
또 박영길 대의원도 발언을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행사가 끝난 뒤 "권한없는 사람의 소집통보는 절차상의 중대한 하자로 집권여당인 공당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정식안건으로 상정, 이를 당원들이 추인하는 지극히 민주적인 방안을 제안하려 했으나 회의를 방해하려는 것으로 오해 발언기회마저 박탈해 몹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대회에 참석한 중앙당 안규백 조직국장은 "권한 밖의 결정을 한 상무위결정은 무효이며 통보서는 당원들이 이의를 제기치 않기로 해 아무문제가 없는 적법한 대회"라고 유권해석을 했다.
손 대행은 인사말에서 "지구당의 발전을 위해 분열양상을 보여서는 결코 안된다"며 "모든 당원들은 총화단결 지방선거는 물론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구당 백영우 사무국장은 "소집명의가 잘못된 것은 위원장 사퇴전에 대회개최가 결정돼 착오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시화 의원은 중앙당에 무효를 주장하는 이의제기를 할 방침이라고 밝혀 이 문제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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