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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행좌석 우회도로로 노선변경교통체증으로 1113-1번 우회도로로 변경
직행좌석 우회도로로 노선변경
교통체증으로 1113-1번 우회도로로 변경
【광주】그동안 광주시가지로 운영되던 1113-1번 직행좌석버스가 22일부터 우회도로로 운행이 변경된다.
시에 따르면 시가지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일부 좌석버스를 우회도로로 변경 운행키로 했다는 것.
이에 따라 그동안 시청앞→파발교(직진)→전화국→우체국→축협→곤지암으로 운행되던 1113-1번 직행좌석버가 시청앞→파발교(우회전)→보건소(아파트단지앞)→우회도로→구터미널입구→역동사거리(교차로)→곤지암으로 노선이 변경운영된다.
시는 1113-1번 직행좌석버스를 1개월간 변경 운행한 후 다음달부터는 114번과 1117-1번 좌석버스에 대해서도 추가로 우회도로로 변경운행할 예정이며, 1117번과 500-2번 버스에 대해서도 회차지가 확보되는 데로 우회도로로 노선을 변경키로 했다.
이같이 일부 좌석버스의 노선이 우회도로로 변경됨에 따라 그동안 전화국, 우체국, 축협앞에서 좌석버스를 기다리던 시민들은 우회도로변에 신설된 정류장(역동사거리, 구터미널 입구)을 이용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시 교통행정부서 관계자는 "기존 시가지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일부 좌석버스의 노선을 우회도로로 변경하게 됐다"며 "그동안 축협앞, 우체국, 전화국 등에서 좌석버스를 이용하던 시민들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양해하고 우회도로변에 신설된 정류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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