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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채씨 권한대행 중앙당 인준19일 조직강화특위서, 권한대행원천무효 주장 명분없
손영채씨가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하남시지구당 권한대행으로 정식 인준을 받았으며, 이날짜로 정영훈씨의 위원장직 사퇴서도 수리됐다.

지구당에 따르면 19일 오전 민주당 중앙당은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하남시지구당을 포함 6개 지구당의 권한대행을 인준했다는 것.

아울러 지구당은 "이번 인준은 지구당 상무위 결정과 무관하게 중앙당 차원에서 결정된 것이어서 일부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됐다"고 말했다.

이로써 지구당 상무위원회의 권한대행 결정과정상의 하자를 이유로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측은 명분을 잃게됐다.

지구당은 21일 오후 2시 시청대회의실에서 대의원 300명을 참석시킨 가운데 대의원대회를 개최 오는 4월 27일 중앙당 전당대회에 참석할 대의원과 도지부 대의원을 선출할 계획이나 이 모두를 손 권한대행에게 위임할 것이 확실시 된다.

또 지구당은 5월초 지구당개편대회를 실시 권한대행인 손씨를 지구당위원장으로 선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21일 있을 대의원대회에서 손씨의 권한대행 자체를 부인하며 위원장직 승계를 반대하는 측의 집단행동도 예상돼 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한편 손 권한대행은 현재의 지구당사를 사용하는데 대해 정영훈씨와의 거래설 등 악성소문과 곱지않은 시선등을 의식 사무실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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