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군들의 공천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이들 후보군들이 지난 18일 그동안 받은 '후보자추천입당원서'를 지구당에 제출, 본격적인 경선전에 돌입했다.
후보자추천입당원서를 제출한 예비경선 후보자는 김학문(63), 남재호(60), 박종진(68), 이상윤(57), 함영수(62)씨 등 5명이다.
그동안 시장후보로 거론됐던 유덕선 도의원은 이날 후보자추천입당원서를 제출치 않아 시장선거를 포기, 도의원(2선거구)으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민주당 광주시지구당은 오는 25·26일 양일간 공식적인 후보등록을 받아 3월 10일 광주초등학교에서 2천500명의 대의원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려내기로 했으며, 대의원은 오는 28일 컴퓨터 추첨방식으로 선별, 각 후보진영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구당은 시장후보 경선에 출마할 후보는 2천만원의 경선관리기금을 납입해야하며, 경선 당일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당을 돕겠다는 각서를 작성토록 할 방침이다.
지구당 관계자는 "시장 경선에 나설 후보는 2천만원, 도의원은 500만원, 시의원은 200만원의 경선관리기금을 지구당에 납입해야 하며, 경선 후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경선승복에 대한 각서에 서명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선관리기금과 관련, 현재 여·야가 선거비용 줄이기에 골몰하고 있는 시점에서 경선후보자들에게 2천만원씩의 경선비용을 걷는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광주선관위 관계자는 "본 선거에서도 기탁금은 시장후보의 경우 1천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도의원은 5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줄이자는 의견이 논의되고 있다"며 "돈 안쓰는 선거가 절실한 때 오히려 후보자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것 아니냐"며 우려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현재 후보추천입당원서를 제출한 5명이 모두 경선에 나설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며 이번 경선에는 2천50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여하는 만큼 상당한 경비가 지출될 것"이라며 "기금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관리·사용할 것이며 경선을 마친 후 수입·지출내역은 모든 당원들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보자추천입당원서를 제출한 예비경선 후보자는 김학문(63), 남재호(60), 박종진(68), 이상윤(57), 함영수(62)씨 등 5명이다.
그동안 시장후보로 거론됐던 유덕선 도의원은 이날 후보자추천입당원서를 제출치 않아 시장선거를 포기, 도의원(2선거구)으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민주당 광주시지구당은 오는 25·26일 양일간 공식적인 후보등록을 받아 3월 10일 광주초등학교에서 2천500명의 대의원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려내기로 했으며, 대의원은 오는 28일 컴퓨터 추첨방식으로 선별, 각 후보진영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구당은 시장후보 경선에 출마할 후보는 2천만원의 경선관리기금을 납입해야하며, 경선 당일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당을 돕겠다는 각서를 작성토록 할 방침이다.
지구당 관계자는 "시장 경선에 나설 후보는 2천만원, 도의원은 500만원, 시의원은 200만원의 경선관리기금을 지구당에 납입해야 하며, 경선 후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경선승복에 대한 각서에 서명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선관리기금과 관련, 현재 여·야가 선거비용 줄이기에 골몰하고 있는 시점에서 경선후보자들에게 2천만원씩의 경선비용을 걷는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광주선관위 관계자는 "본 선거에서도 기탁금은 시장후보의 경우 1천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도의원은 5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줄이자는 의견이 논의되고 있다"며 "돈 안쓰는 선거가 절실한 때 오히려 후보자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것 아니냐"며 우려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현재 후보추천입당원서를 제출한 5명이 모두 경선에 나설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며 이번 경선에는 2천50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여하는 만큼 상당한 경비가 지출될 것"이라며 "기금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관리·사용할 것이며 경선을 마친 후 수입·지출내역은 모든 당원들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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