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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1,2기 손영채 전시장 퇴임식15일 대회의실서,
하남시 민선1,2대 시장을 역임한 손영채 전 시장의 퇴임식이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 각급 단체장, 시의원,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손영채 전 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8년 동안 하남시 수장으로서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 실현과 하남의 발전이라는 중책을 부여받아 노력한 결과 현재 결실을 맺고있으며, 이는 13만 시민 모두의 전폭적인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또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퇴임하여 시민여러분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나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가슴에 되새기며 오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영채 하남시장은 재임기간중 ▷시민중심의 봉사행정으로 행정자치부 민원친절기관2회, 경기도 최우수 기관 5회등 수차례 수상 ▷그린벨트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에 수차례 건의하여 180만평으로 확대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나무고아원, 생태하천복원, 자전거 도로개설 등으로 세계적 권위의 2001년 아시아 녹색도시상과 환경분야 지방자치대상을 수상하였다.

손 전시장은 지난 8일 시장직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현재는 민주당 하남시지구당 위원장 권한대행으로 선출됐으며, 오는 21일 지구당 대의원대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될 것이 확실시돼 국회입성을 위한 정지작업을 펴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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