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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2동 사회복지후원회 선행 돋보여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위문 지속 실시
하남시 신장 2동 사회복지후원회(회장 이영목)는 우리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7일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70여명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회원들이 손수 만든 떡, 만두, 소고기등 15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증했다.

사회복지후원회는 지난 99년 3월에 지역사회발전에 뜻있는 시민들로 구성하여 현재 3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저소득, 장애 등으로 살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경제적 정신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179가구에 2천281만원을 지원하여 응급 생계비, 쌀 지원, 김장비, 명절맞이 위문 등으로 사용하고 금년에는 결손아동 야쿠르트 지원, 비인가시설 위문, 결손가정위문품전달, 경로당방문, 저소득 노인 지원 등 지원범위와 지원금을 확대할 계획이다.

후원회 이영목 회장은 "우리 이웃을 살펴보면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처음에는 몇몇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시작한 것이 지금은 회원이 32명이나 되었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에게 더욱 많은 지원과 도움을 주어 외롭고 힘들게 사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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