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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핸드볼 중흥 발판마련
'한국 핸드볼의 메카'를 선언 지역에서 중흥과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하남시핸드볼협회(회장 전용운)가 지역인사를 대폭 보강한 고문진과 회장단, 임원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지난 8일 오후 시핸드볼협회는 선린신협 회의실서 2002년도 첫 정기총회를 겸한 고문과 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협회는 전국교차로협의회장인 본사 김인겸 대표이사와 류남득 광주교육장, 유한식 이천교육장, 임문택 초대회장을 고문으로 영입하는 등 회장단과 자문위원을 폭넓게 위촉 협회와 핸드볼의 발전과 입지강화 등 영향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전용운 회장은 총회에서 "하남시가 핸드볼의 진정한 메카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모든 임원진이 책임의식을 갖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야할 때"라며 "체육의 활성화는 시민화합의 단초를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특히 ▷고문 자문위원의 역할강화로 적극적인 참여유도 ▷우수선수 확충을 위한 육성과 개발 ▷정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시설확충 ▷정기간행물 발간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핸드볼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역설했다.

고문으로 위촉된 김인겸 회장은 "하남시에서 유일하게 전국제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오랜 역사와 함께 초중고 선수팀을 보유한 핸드볼의 중흥을 지원하기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자문위원에 유철식(전 남한고 총동문회장), 조영휘·김병대(시의원), 서경신(남한중교장), 이열종(선린신협 이사장), 차경남(변호사), 국승현(의사), 임병세, 안사준, 김병국, 박병호, 안미옥(전 국가대표선수), 오명석씨를 위촉했다.

또 부회장에는 이의표, 김형구, 염장원, 윤태현씨를, 전무에 김재석, 총무에 강원구, 재무에 김행철 이사를 임명했으며, 관리(위원장 서정석), 기술(〃이후봉), 친목교류(〃한예심), 홍보(〃신찬호), 봉사상벌(〃강종원) 등 6개분과를 조직했다.

각급학교 후원회장으로 고등학교는 임현구씨가, 초등학교는 한예심씨가 맡았으며, OB활동분과(위원장 배건철)는 강인구씨등 현 국가대표선수와 김옥화씨등 전국가대표선수로 구성했다.

신임 전용운 회장은 핸드볼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무역업(두보양행 대표)에 종사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 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뛰어난 기획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협회운영방침과 폭넓은 대인관계로 튼실한 조직을 구성하는 등 협회의 실질적인 발전과 도약을 모색하고 있어 큰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문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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