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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정화에 어르신도 한몫맑은물지킴이 역1동노인회 마을안길 청소
맑은물지킴이 역1동노인회(회장 한회선)는 지난 6일 오전 회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을골목 청소를 실시, 50ℓ쓰레기봉투 20매분량을 수거했으며 앞으로 월 2회씩 정기적으로 마을골목청소에 앞장서기로 했다.

경안천시민연대(대표 강천심)는 지난해 11월 맑은물지킴이 소년단 발대식에 이어 지역어르신들이 지역환경의 문제점을 재인식해 앞장섬으로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쓰레기 안버리는 습관과 자발적으로 주변청소를 실시, 청정광주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20일 대한노인회 광주시지부(지부장 김춘재)를 시작으로 광주관내 노인정에 '맑은물지킴이민간환경감시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춘재 노인회장은 "노인들이 대부분 노인정에서 잠을 자거나 시간만 보내고 있는데 맑은물지킴이 활동을 통해 마을청소에 앞장섬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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