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재보선 출마를 놓고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진 손영채 시장이 시장출마로 선회 이를 공식 선언했다.
손 시장은 30일 "국회의원 재보선은 현재 정영훈 위원장이 있는 상황에서 인간적인 신의와 도리를 저버리면서까지 출마할 의사는 전혀 없다"며 "정 위원장이 출마를 권유한다면 당연히 나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시장선거에 나가 3선에 도전하겠다"고 못박았다.
또 손 시장은 "시장출마를 위해 여론조사기관인 P사에 의뢰 실시한 조사결과가 지난 23일 나왔다"며 "현재 거론되는 모든 예상 후보자보다 지지도와 인지도에서 월등히 앞서고 가상대결에서도 앞서 당선을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또한 민주당의 시장 공천을 확신하지만 만약 공천을 받지 못할 경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의 이 같은 결정은 오는 8월8일로 예정된 국회의원재보선을 대비할 경우 6개월전인 2월 8일까지 시장직을 사퇴해야되며 사퇴시한 이전에 시장출마를 선언한 것은 재보선을 둘러싼 잡음을 미리 잠재우고 단체장선거행보를 앞당기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손 시장이 출사표를 던졌다고 해도 시장출마를 염두에 두고 정지작업을 해온 박우량 부시장과 빚어지고 있는 일련의 갈등이 해소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손 시장은 "부시장은 행정전문가이지만 자신은 선출직 정무시장으로 역할과 평가가 다르다"며 "부시장이 시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한 것도 잘 알고,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시장은 "하남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열정과 집념에는 변함이 없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이 곳에서 행정지식을 펼쳐보고 싶다"며 "자신의 공직사퇴 시한인 4월 13일까지는 많은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해 정치권의 구도와 시민정서, 여론조사 등을 바탕으로 한 조율의 가능성과 함께 출마 희망의지를 짐작케 했다.
현재 민주당 시장후보를 겨냥 공천을 받기 위해 뛰고 있는 후보군은 손 시장과 박 부시장 이외에도 김시화씨(시의원), 김용운씨(도의원), 박영길씨(자유총연맹 지부장), 정순희씨(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를 비롯 6~7명에 이르고 있다.
손 시장은 30일 "국회의원 재보선은 현재 정영훈 위원장이 있는 상황에서 인간적인 신의와 도리를 저버리면서까지 출마할 의사는 전혀 없다"며 "정 위원장이 출마를 권유한다면 당연히 나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시장선거에 나가 3선에 도전하겠다"고 못박았다.
또 손 시장은 "시장출마를 위해 여론조사기관인 P사에 의뢰 실시한 조사결과가 지난 23일 나왔다"며 "현재 거론되는 모든 예상 후보자보다 지지도와 인지도에서 월등히 앞서고 가상대결에서도 앞서 당선을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또한 민주당의 시장 공천을 확신하지만 만약 공천을 받지 못할 경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의 이 같은 결정은 오는 8월8일로 예정된 국회의원재보선을 대비할 경우 6개월전인 2월 8일까지 시장직을 사퇴해야되며 사퇴시한 이전에 시장출마를 선언한 것은 재보선을 둘러싼 잡음을 미리 잠재우고 단체장선거행보를 앞당기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손 시장이 출사표를 던졌다고 해도 시장출마를 염두에 두고 정지작업을 해온 박우량 부시장과 빚어지고 있는 일련의 갈등이 해소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손 시장은 "부시장은 행정전문가이지만 자신은 선출직 정무시장으로 역할과 평가가 다르다"며 "부시장이 시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한 것도 잘 알고,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시장은 "하남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열정과 집념에는 변함이 없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이 곳에서 행정지식을 펼쳐보고 싶다"며 "자신의 공직사퇴 시한인 4월 13일까지는 많은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해 정치권의 구도와 시민정서, 여론조사 등을 바탕으로 한 조율의 가능성과 함께 출마 희망의지를 짐작케 했다.
현재 민주당 시장후보를 겨냥 공천을 받기 위해 뛰고 있는 후보군은 손 시장과 박 부시장 이외에도 김시화씨(시의원), 김용운씨(도의원), 박영길씨(자유총연맹 지부장), 정순희씨(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를 비롯 6~7명에 이르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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