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화를 참지 못하여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다툼이 잦습니다.
=> 청소년기 자녀가 자기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자주 화를 내거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지는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평소보다 달라 보이고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서먹함이 깃들 면서 자녀에 대한 걱정이 더욱 크셨을 텐데 너무 앞선 걱정보다는 자녀의 행동패턴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자녀가 화를 잘 낸다면 그 화내는 이유에 대하여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특별하게 사춘기의 시기적 특성으로 혼자 있고 싶거나 자기탐색의 고민이 아니라면 청소년들은 자신의 행동이 스스로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거나 타인에 대한 믿음이 불안할 때, 자신이 무시당한다고 느낄 때 그에 대한 방어자세로써 화를 내기도 합니다.
유아기 자녀가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젖을 찾거나 오줌을 누는 등의 퇴행을 하듯 청소년기 자녀도 자신이 무시당하거나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불안할 때 그 반대되는 행동으로 표현하게 되는 것이지요.
가끔 기질적으로 자신의 화를 조절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역시 사회가 불공정하다는 분노 감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것으로 심호흡하기, 자리 피하기, 구구단 외우기 등 보다 구체적이고 단계적으로 화를 조절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자녀가 특별한 이유 없이 어깃장을 놓거나 대인관계가 불편하다면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그렇게 행동하게 된 감정을 알아주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로써 돌보아 주세요. 그렇게 된다면 자존감 손상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점차적으로 다시 밝아지는 자녀의 모습을 접하게 되실 것입니다.
여주군청소년상담실 882-8889 / yju1318@kg21.net
=> 청소년기 자녀가 자기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자주 화를 내거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지는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평소보다 달라 보이고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서먹함이 깃들 면서 자녀에 대한 걱정이 더욱 크셨을 텐데 너무 앞선 걱정보다는 자녀의 행동패턴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자녀가 화를 잘 낸다면 그 화내는 이유에 대하여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특별하게 사춘기의 시기적 특성으로 혼자 있고 싶거나 자기탐색의 고민이 아니라면 청소년들은 자신의 행동이 스스로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거나 타인에 대한 믿음이 불안할 때, 자신이 무시당한다고 느낄 때 그에 대한 방어자세로써 화를 내기도 합니다.
유아기 자녀가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젖을 찾거나 오줌을 누는 등의 퇴행을 하듯 청소년기 자녀도 자신이 무시당하거나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불안할 때 그 반대되는 행동으로 표현하게 되는 것이지요.
가끔 기질적으로 자신의 화를 조절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역시 사회가 불공정하다는 분노 감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것으로 심호흡하기, 자리 피하기, 구구단 외우기 등 보다 구체적이고 단계적으로 화를 조절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자녀가 특별한 이유 없이 어깃장을 놓거나 대인관계가 불편하다면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그렇게 행동하게 된 감정을 알아주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로써 돌보아 주세요. 그렇게 된다면 자존감 손상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점차적으로 다시 밝아지는 자녀의 모습을 접하게 되실 것입니다.
여주군청소년상담실 882-8889 / yju1318@kg21.net
한충완 기자 cw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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