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는 도로에 정차중인 승용차에 접근, 운전자를 공기총으로 위협해 신용카드를 빼앗은 뒤 돈을 인출한 혐의(강도상해)로 김모(30·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씨와 육모(39·광주시 경안동)씨를 지난 26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5일 오후 9시 15분께 광주시 초월면 지월리 등용문학원 앞길에 정차중인 승용차에 경찰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접근, 창문을 열게 한 뒤 운전자 강모(38)씨 등 2명을 공기총과 흉기로 위협했다.
이들은 이어 청테이프로 강씨 등 2명의 손을 묶은 뒤 신용카드 3장을 빼앗아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경안동 모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470여만원을 인출한 혐의다.
이들은 이날 오후 10시 40분께 김씨의 승용차를 타고 광주시 중부면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11㎞ 지점까지 달아나 갓길에 잠시 차를 세워놓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추적해온 광주경찰서 경안파출소 소속 김옥곤 경장과 장세연 경장에게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5일 오후 9시 15분께 광주시 초월면 지월리 등용문학원 앞길에 정차중인 승용차에 경찰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접근, 창문을 열게 한 뒤 운전자 강모(38)씨 등 2명을 공기총과 흉기로 위협했다.
이들은 이어 청테이프로 강씨 등 2명의 손을 묶은 뒤 신용카드 3장을 빼앗아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경안동 모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470여만원을 인출한 혐의다.
이들은 이날 오후 10시 40분께 김씨의 승용차를 타고 광주시 중부면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11㎞ 지점까지 달아나 갓길에 잠시 차를 세워놓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추적해온 광주경찰서 경안파출소 소속 김옥곤 경장과 장세연 경장에게 붙잡혔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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