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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은 다 끝나 가는데...
긴 방학을 맞아 그 동안 뒤쳐진 공부를 하리라 마음먹고 먹었는데 해 놓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친구들처럼 색다른 경험을 한 것도 아니고 이번 방학도 이렇게 그냥 무의미하게 지나치려나 봅니다.

새해도 맞이했고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어느덧 방학이 끝나 감을 느끼며 많은 친구들이 하는 한탄이 아닌가 합니다.

무엇보다도 소홀했던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을 올리고자하는 마음이 있었고, 거창한 해외여행은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가까운 곳으로의 여행이라도 하고 싶었던 방학 초기와 달리 이루어 놓은 것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하겠지요.

얼마 안 남은 방학, 조금이라도 아쉬움을 덜기 위해 여러분들이 가볼 만한 곳과 참여할 수 있는 몇 가지 알찬 프로그램을 알려드립니다.

·상담실에서 할 수 있는 일

▷무료심리검사 : 적성, 진로, 성격 등 자신에 대해 알고 진로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상담실에서 여러 가지 정보를 드립니다.
▷대인관계 집단상담 : 새로운 학년. 친구를 사귀고 자신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서울 안 세계여행

▷우리 나라와 수교중인 여러 나라들의 문화와 최신 소식들을 접할 수 있으며 영화상영 및 도서실, 전시회 등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미국 문화원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397-4168
프랑스 문화원 (경복궁 서문 앞) 734-9768
일본 문화원 (지하철 3호선 안국역) 765-3011

·기분전환을 위한 하루쇼핑

▷사람이 많고 밤늦게 시장을 봐야 하는 동대문 등의 매장들보다는 볼거리도 많은 할인매장에서 알뜰한 봄옷을 마련해 보세요.
물론 가기 전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들을 살펴보고 계획을 세워가야 하겠지요?
문정동 의류시장 (지하철 8호선 문정동역)
연신내 의류할인매장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청평화시장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여주군청소년상담실
882-8889 / yju1318@kg21.net

한충완 기자  cw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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