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선거의 해'에 이 지역에서 첫 번째로 치러지는 하남농협장 선거에 4명이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후보등록 마감 하루 전날인 19일 조중휘씨 한 명만이 등록하고 마지막날까지 극심한 눈치작전을 편 아주 이색적인 이번 조합장 선거에는 20일 오전 박흥춘, 최천기, 유병훈씨가 차례로 후보등록을 마쳤다.
21일 오전 10시 농협 선관위(위원장 권영해)가 기호 추첨을 실시한 결과, 조중휘, 최천기, 박흥춘, 유병훈후보 순으로 기호가 결정됐다.
조중휘(68세, 신장동 24-8)후보는 현 조합장으로 지난 94년 조합장에 당선됐으며, 3선에 도전하고 있다.
조후보는 단국대 2년중퇴, 농수산부 조사통계과, 광주농협 근무했으며, 현재 농협중앙회 대의원직을 맡고 있다. 조후보는 본점을 신축이전 예식장, 스포츠센터, 농협단체사무실 등을 갖춘 조합원복지타운 건설과 조합원자녀의 등록금 50% 지원, 농협한방병원 건립, 벼농사와 화훼농가의 지원 등을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다.
최천기(53세, 망월동 381)후보는 동부초교와 보인상고를 졸업했으며, 입후보 직전까지 하남농협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농촌지도자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최후보는 깨끗하고 투명한 농협 건설, 환원사업확대, 환경보전형농업육성, 유통의 현대화, 후계농업인 육성, 농기계수리센터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뛰고있다.
박흥춘(54세, 덕풍동 226)후보는 남한고를 졸업하고, 건국대(화학과)를 3년 수료한 뒤, 하남농협 부장, 지소장을 역임했다.
농협 대출금리 조정, 조합원자녀 장학사업확대, 이미용실, 도서실 등 복지사업확대, 영농자재지원, 영농회 등 내부조직 활성화, 조합원 환원사업의 확대 등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유병훈(47세, 덕풍동 438)후보는 남한고 졸업, 건국대 농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하남농협 기획부장 역임, 남한고동문장학회장을 맡고 있다.
유후보는 "큰 꿈 젊은 경영 활기찬 농협건설"을 기치로 수십년 답습해온 경영방식에서 탈피 과감한 개혁을 부르짖고 있다. 질적인 서비스개선으로 경영 조수익 확대와 농협발전원로회의 구성, 농산물전용대형직판장, 각 작목반 지원, 당기이익금의 10% 정도 장학기금조성등을 공약하고 있다.
농협장 선거 투표는 이달 28일 실시되며 16일 선거공고일 현재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은 2천414명으로 집계됐다.
후보자공개토론회 개최여부를 놓고 농협선관위와 마찰이 있었으나 합동연설회 등도 없어 차분한 가운데 조합원들의 표심잡기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투표일이 임박해지면 탈법혼탁선거양상으로 갈 확률이 높다는 우려의 시각도 있다.
후보등록 마감 하루 전날인 19일 조중휘씨 한 명만이 등록하고 마지막날까지 극심한 눈치작전을 편 아주 이색적인 이번 조합장 선거에는 20일 오전 박흥춘, 최천기, 유병훈씨가 차례로 후보등록을 마쳤다.
21일 오전 10시 농협 선관위(위원장 권영해)가 기호 추첨을 실시한 결과, 조중휘, 최천기, 박흥춘, 유병훈후보 순으로 기호가 결정됐다.
조중휘(68세, 신장동 24-8)후보는 현 조합장으로 지난 94년 조합장에 당선됐으며, 3선에 도전하고 있다.
조후보는 단국대 2년중퇴, 농수산부 조사통계과, 광주농협 근무했으며, 현재 농협중앙회 대의원직을 맡고 있다. 조후보는 본점을 신축이전 예식장, 스포츠센터, 농협단체사무실 등을 갖춘 조합원복지타운 건설과 조합원자녀의 등록금 50% 지원, 농협한방병원 건립, 벼농사와 화훼농가의 지원 등을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다.
최천기(53세, 망월동 381)후보는 동부초교와 보인상고를 졸업했으며, 입후보 직전까지 하남농협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농촌지도자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최후보는 깨끗하고 투명한 농협 건설, 환원사업확대, 환경보전형농업육성, 유통의 현대화, 후계농업인 육성, 농기계수리센터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뛰고있다.
박흥춘(54세, 덕풍동 226)후보는 남한고를 졸업하고, 건국대(화학과)를 3년 수료한 뒤, 하남농협 부장, 지소장을 역임했다.
농협 대출금리 조정, 조합원자녀 장학사업확대, 이미용실, 도서실 등 복지사업확대, 영농자재지원, 영농회 등 내부조직 활성화, 조합원 환원사업의 확대 등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유병훈(47세, 덕풍동 438)후보는 남한고 졸업, 건국대 농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하남농협 기획부장 역임, 남한고동문장학회장을 맡고 있다.
유후보는 "큰 꿈 젊은 경영 활기찬 농협건설"을 기치로 수십년 답습해온 경영방식에서 탈피 과감한 개혁을 부르짖고 있다. 질적인 서비스개선으로 경영 조수익 확대와 농협발전원로회의 구성, 농산물전용대형직판장, 각 작목반 지원, 당기이익금의 10% 정도 장학기금조성등을 공약하고 있다.
농협장 선거 투표는 이달 28일 실시되며 16일 선거공고일 현재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은 2천414명으로 집계됐다.
후보자공개토론회 개최여부를 놓고 농협선관위와 마찰이 있었으나 합동연설회 등도 없어 차분한 가운데 조합원들의 표심잡기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투표일이 임박해지면 탈법혼탁선거양상으로 갈 확률이 높다는 우려의 시각도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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