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생태환경도시 건설을 기치로 내걸고 기반시설구축에 매진하고 있는 하남시의 올 새해 설계를 손영채 시장이 새해 시정연설에서 밝힌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하남시는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참으로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으며 괄목 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난해 9월, 아시아 50여 개국의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폴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우리시가 녹색 도시상을 수상함으로써 환경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11월에는 전국자치대상 환경부분대상을 수상하여 환경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인바 있다.
21세기는 정보통신과 멀티미디어로 세계가 국경 없는 새로운 지구촌경제시대, 무한경쟁의 시대, 환경산업의 시대가 정착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에 하남시가 세계 속의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 시만이 가질 수 있는 특성을 살리고, 환경도시로서의 기반시설을 구축 생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겠다.
따라서 올해 시정 목표를 전년도에 이어 취약한 사회계층이 존중받고 휴머니티가 내재된 「세계로 도약하는 환경도시 하남」으로 정하고 13만 시민과 더불어 힘차게 발전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에 역점을 두어 추진해 나가겠다.
사랑으로 일구는 시정
최근 신문발표에 따르면 젊은 세대의 결혼 기피 등으로 생산인구 감소와 더불어 우리 사회도 급격한 노령화 사회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를 노령화 사회에 대비한 복지정책의 원년으로 삼아 경로당 현대화사업, 종합사회복지관 건립등의 시설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노인복지정책의 새로운 전기가 되도록 하겠다.
또한 집 없는 서민들을 위해 풍산동일대 30만평을 택지로 개발 임대주택 등 8천여세를 짓고, 3월 신장제2지구택지개발지구내 임대아파트 5백 세대를 포함한 1천 6백세대의 아파트분양을 시작으로 정부정책에 발맞춰 임대주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장애인에 대해서는 장애인센터 운영내실화, 장애인 복지센터건립, 장애인단체 육성지원, 장애인 체육대회 개최 등의 다양한 시책을 전개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장애인, 노인, 아동, 집 없는 서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살기 좋고 떠나고 싶지 않은 도시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세계적 생태시범도시 건설
우리사회는 최근까지 외형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왔다. 인간다움의 기본을 닦기보다는 외형적이고 물량적인 성장에 급급해왔다. 이러한 결과로 심각한 환경오염문제에 직면했으며, 기존 경제성장의 개념을 재평가 해보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조류를 미리 감지한 우리시는 환경박람회 개최를 시작으로 푸른 하남 가꾸기, 시민 1인당 가로수 10그루 갖기 사업, 나무고아원조성, 생태하천 조성, 노거수 땅사주기 사업 등의 환경친화적 특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이를 통한 국제적 환경생태도시로 거듭났다.
또한, 국가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이어지는 국내 최초 도시계획법상의 생태도시로 지정 받아 도시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
지역경제활성화로 풍요로운 도시
지금도 떳떳하게 밝힐 수 있는 것은 하남시를 잘사는 시로 만드는 것은 나의 신념이다. 시장으로 취임한 이래 머리 속에 떠나지 않는 것은 빈약한 지역경제에서 연유한 빈곤의 악순환을 벗어 던져야 하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수상 레포츠의 꽃이며, 시 재정의 화수분 역할을 할 수 있는 경정사업을 유치를 위해 온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드디어 금년4월에 개장하게 된다.
특히 경정장은 매년 3백억원이상의 세금을 거둘 수 있는 한편 주당 30만명의 유동인구와 년간 1천명의 고용창출 효과 등 산업 연관 효과가 매우 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할 것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특성과, 앞으로 우리 품으로 돌아올 천현동 미군기지를 기반으로 영상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여 환경파괴가 없으면서도 자족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다.
그린벨트를 희망의 초록벨트로
우리시는 지난 30년 동안 그린벨트로 인해 성장이 멈춰버린 도시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13만 시민의 간절한 바램과 범정부적 용단으로 그린벨트는 희망의 땅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린벨트 해제와 더불어 170만평의 새로운 개발후보지가 생김에 따라 도시역사를 새롭게 쓴다는 자세로 중장기적 개발계획을 마련,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도시개발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신장1동, 덕풍동 등의 구시가지와 신장2동의 신시가지가 균형발전 될 수 있도록 우선 구시가지에 대한 도로, 하수, 공원, 광장등 재배치계획을 수립, 골목길에서도 어린이들이 자동차의 질주로부터 보호받고 이웃과 이웃이 만나는 공원과 광장이 있는 주거환경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대규모 도시기반사업 전개
공설운동장, 문화예술회관 등에 대해서는 부지 매입 및 행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건물 착공에 들어가 문화체육의 구심점을 마련하겠다. 동시에 신장초교와 황산을 잇는 황산대로 확·포장사업, 덕풍동과 감북동을 잇는 덕풍∼감북간 도로 확·포장사업, 강변도로 확·포장사업, 하남∼강일간 도로 확·포장사업, 경정장 우회 도로사업등을 착실히 추진 완벽한 도로망을 구축토록 하겠으며 무공해 첨단 교통수단인 경전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입체적인 교통망 구축에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갈 것이다.
또한, 교통체증 해소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인프라사업에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자전거의 교통 분담율을 제고할 것이며, 특히 이미 설치한 자전거도로를 서울 광나루까지 연결하여 자전거만으로도 한강변을 따라 서울 중심부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다.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도시
우리시는 그린벨트라는 특수상황으로 수많은 매장 문화재가 잘 보존되어 있으며 초기 백제 발상지로서의 그간의 연구로 밝혀진 각종 유적지를 보전·발굴하는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며 이성산성을 국가사적으로 승격시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발굴과 학술 연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도시화 진전에 따라 아쉽게 사라져가는 정감 어린 자연지명의 체계적 연구와 한강 잉어잡이 놀이, 춘궁동 지경다지기등의 전래 민속과 성황제 등을 재발견하는 노력도 병행하여 무형문화도 단절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동시에 주민자치센터에 다양한 문화강좌를 운영,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등을 통해 체감되는 문화의 저변확대에 노력하겠다.
역사와 문화는 새로운 이념과 사상을 담는 틀이다. 오늘날 광역화, 세계화의 조류 속에서 한 도시가 다른 도시에 종속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는 역사와 문화다. 이러한 문화와 역사가 도시발전을 위한 견고한 용기의 역할을 다 할 때 광역화, 세계화라는 음식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이며, 서울이라는 거대도시에 매몰되지 않는 독특한 하남 만들기에 한발 다가서겠다.
교육환경여건이 가장 우수한 도시
교육환경개선이 시정의 시급한 과제이고 하남의 희망찬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교육행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새로운 인문계 고등학교 유치를 확정하였으며 관내 모든 초등학교의 급식시설이 완비되도록 했으며,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시작한 외국인 영어교사의 학교배치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이를 보다 확대하겠다.
또한, 관내 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1인 1특기를 가질 수 있도록 예체능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함은 물론 학교 담 허물기 등의 녹화사업 지원과 더불어 학교주변 야외농구장, 공원설치 등의 전 방위적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13만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가장 살기 좋은 하남”“가장 환경 좋은 하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하남시는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참으로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으며 괄목 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난해 9월, 아시아 50여 개국의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폴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우리시가 녹색 도시상을 수상함으로써 환경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11월에는 전국자치대상 환경부분대상을 수상하여 환경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인바 있다.
21세기는 정보통신과 멀티미디어로 세계가 국경 없는 새로운 지구촌경제시대, 무한경쟁의 시대, 환경산업의 시대가 정착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에 하남시가 세계 속의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 시만이 가질 수 있는 특성을 살리고, 환경도시로서의 기반시설을 구축 생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겠다.
따라서 올해 시정 목표를 전년도에 이어 취약한 사회계층이 존중받고 휴머니티가 내재된 「세계로 도약하는 환경도시 하남」으로 정하고 13만 시민과 더불어 힘차게 발전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에 역점을 두어 추진해 나가겠다.
사랑으로 일구는 시정
최근 신문발표에 따르면 젊은 세대의 결혼 기피 등으로 생산인구 감소와 더불어 우리 사회도 급격한 노령화 사회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를 노령화 사회에 대비한 복지정책의 원년으로 삼아 경로당 현대화사업, 종합사회복지관 건립등의 시설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노인복지정책의 새로운 전기가 되도록 하겠다.
또한 집 없는 서민들을 위해 풍산동일대 30만평을 택지로 개발 임대주택 등 8천여세를 짓고, 3월 신장제2지구택지개발지구내 임대아파트 5백 세대를 포함한 1천 6백세대의 아파트분양을 시작으로 정부정책에 발맞춰 임대주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장애인에 대해서는 장애인센터 운영내실화, 장애인 복지센터건립, 장애인단체 육성지원, 장애인 체육대회 개최 등의 다양한 시책을 전개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장애인, 노인, 아동, 집 없는 서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살기 좋고 떠나고 싶지 않은 도시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세계적 생태시범도시 건설
우리사회는 최근까지 외형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왔다. 인간다움의 기본을 닦기보다는 외형적이고 물량적인 성장에 급급해왔다. 이러한 결과로 심각한 환경오염문제에 직면했으며, 기존 경제성장의 개념을 재평가 해보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조류를 미리 감지한 우리시는 환경박람회 개최를 시작으로 푸른 하남 가꾸기, 시민 1인당 가로수 10그루 갖기 사업, 나무고아원조성, 생태하천 조성, 노거수 땅사주기 사업 등의 환경친화적 특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이를 통한 국제적 환경생태도시로 거듭났다.
또한, 국가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이어지는 국내 최초 도시계획법상의 생태도시로 지정 받아 도시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
지역경제활성화로 풍요로운 도시
지금도 떳떳하게 밝힐 수 있는 것은 하남시를 잘사는 시로 만드는 것은 나의 신념이다. 시장으로 취임한 이래 머리 속에 떠나지 않는 것은 빈약한 지역경제에서 연유한 빈곤의 악순환을 벗어 던져야 하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수상 레포츠의 꽃이며, 시 재정의 화수분 역할을 할 수 있는 경정사업을 유치를 위해 온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드디어 금년4월에 개장하게 된다.
특히 경정장은 매년 3백억원이상의 세금을 거둘 수 있는 한편 주당 30만명의 유동인구와 년간 1천명의 고용창출 효과 등 산업 연관 효과가 매우 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할 것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특성과, 앞으로 우리 품으로 돌아올 천현동 미군기지를 기반으로 영상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여 환경파괴가 없으면서도 자족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다.
그린벨트를 희망의 초록벨트로
우리시는 지난 30년 동안 그린벨트로 인해 성장이 멈춰버린 도시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13만 시민의 간절한 바램과 범정부적 용단으로 그린벨트는 희망의 땅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린벨트 해제와 더불어 170만평의 새로운 개발후보지가 생김에 따라 도시역사를 새롭게 쓴다는 자세로 중장기적 개발계획을 마련,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도시개발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신장1동, 덕풍동 등의 구시가지와 신장2동의 신시가지가 균형발전 될 수 있도록 우선 구시가지에 대한 도로, 하수, 공원, 광장등 재배치계획을 수립, 골목길에서도 어린이들이 자동차의 질주로부터 보호받고 이웃과 이웃이 만나는 공원과 광장이 있는 주거환경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대규모 도시기반사업 전개
공설운동장, 문화예술회관 등에 대해서는 부지 매입 및 행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건물 착공에 들어가 문화체육의 구심점을 마련하겠다. 동시에 신장초교와 황산을 잇는 황산대로 확·포장사업, 덕풍동과 감북동을 잇는 덕풍∼감북간 도로 확·포장사업, 강변도로 확·포장사업, 하남∼강일간 도로 확·포장사업, 경정장 우회 도로사업등을 착실히 추진 완벽한 도로망을 구축토록 하겠으며 무공해 첨단 교통수단인 경전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입체적인 교통망 구축에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갈 것이다.
또한, 교통체증 해소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인프라사업에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자전거의 교통 분담율을 제고할 것이며, 특히 이미 설치한 자전거도로를 서울 광나루까지 연결하여 자전거만으로도 한강변을 따라 서울 중심부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다.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도시
우리시는 그린벨트라는 특수상황으로 수많은 매장 문화재가 잘 보존되어 있으며 초기 백제 발상지로서의 그간의 연구로 밝혀진 각종 유적지를 보전·발굴하는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며 이성산성을 국가사적으로 승격시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발굴과 학술 연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도시화 진전에 따라 아쉽게 사라져가는 정감 어린 자연지명의 체계적 연구와 한강 잉어잡이 놀이, 춘궁동 지경다지기등의 전래 민속과 성황제 등을 재발견하는 노력도 병행하여 무형문화도 단절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동시에 주민자치센터에 다양한 문화강좌를 운영,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등을 통해 체감되는 문화의 저변확대에 노력하겠다.
역사와 문화는 새로운 이념과 사상을 담는 틀이다. 오늘날 광역화, 세계화의 조류 속에서 한 도시가 다른 도시에 종속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는 역사와 문화다. 이러한 문화와 역사가 도시발전을 위한 견고한 용기의 역할을 다 할 때 광역화, 세계화라는 음식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이며, 서울이라는 거대도시에 매몰되지 않는 독특한 하남 만들기에 한발 다가서겠다.
교육환경여건이 가장 우수한 도시
교육환경개선이 시정의 시급한 과제이고 하남의 희망찬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교육행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새로운 인문계 고등학교 유치를 확정하였으며 관내 모든 초등학교의 급식시설이 완비되도록 했으며,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시작한 외국인 영어교사의 학교배치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이를 보다 확대하겠다.
또한, 관내 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1인 1특기를 가질 수 있도록 예체능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함은 물론 학교 담 허물기 등의 녹화사업 지원과 더불어 학교주변 야외농구장, 공원설치 등의 전 방위적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13만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가장 살기 좋은 하남”“가장 환경 좋은 하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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