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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규의원, 후원의 밤 성황이회창총재등 1,500여명 참석 결속 다져
박혁규 국회의원(한나라당 광주지구당위원장) 후원의 밤이 지난 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1천500여 당원들이 참석,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후원의 밤에는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이재오 원내총무 등 50여명의 중진의원들이 참석해 박의원에게 힘을 실어줬다.

박의원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가수 김세레나(본명 김희숙)씨는 그동안 박의원과 친분관계로 후원회장을 맡아 박의원이의 의정활동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을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회창 총재는 "박의원은 진실만 있을 뿐 거짓이 없고 성실함과 기획력이 뛰어난 능력과 지혜를 겸비한 의원"이라며 "모든 정치인들이 본받아야 할 사랑이 있는 정치인"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날 민주당 이윤수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의원은 "여야를 떠나서 정치인 박혁규는 양심적인 의정활동을 펴는 가운데 경안천 수질개선과 성남·광주·이천을 잇는 복선전철 사업을 위해 당적이 다른 자신에게 지역의 발전을 위해 강력히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지역현안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피나는 노력을 하는 의원"이라고 평 한뒤 지역민들로부터 더 많은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후원의 밤 행사에는 광주지역에서 구이모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조억동의원, 박용희 부위원장 등 한나라당 지역정치인들이 대거 참석, 결집된 모습을 보여줬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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