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팔당대교-팔당댐간의 도로개설공사와 관련 주민들이 마을로 진입할 수 있는 진입로(램프)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하남시 배알미동 주민들은 5일 주민 136명의 서명을 받아 램프설치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경기도지사에게 보냈다.
주민들은 이 청원서에서 "배알미동은 하남시의 오지로 수십년 동안 30여리길을 돌아다니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팔당댐간 도로개설공사는 주민의 오랜 숙원으로 큰 기대를 했는데 마을 진입로가 없이 먼길을 돌아 들어 오게될 처지에 놓였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현재 설계대로라면 마을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마을앞과 수자원공사를 400여m나 지나서 U턴하여 진입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은 불편함을 시정하지 않는다면 도로개설이 주민들에게는 별 실익이 없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주민과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은 졸작"이라며 "무단횡단이 예상돼 사고위험마저 안고 있는 현재의 계획을 수정, 주민들의 진입로 설치요구가 꼭 받아들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 92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설하는 팔담댐간도로는 지난 99년 3월에 착공하여 2003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남시 배알미동 주민들은 5일 주민 136명의 서명을 받아 램프설치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경기도지사에게 보냈다.
주민들은 이 청원서에서 "배알미동은 하남시의 오지로 수십년 동안 30여리길을 돌아다니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팔당댐간 도로개설공사는 주민의 오랜 숙원으로 큰 기대를 했는데 마을 진입로가 없이 먼길을 돌아 들어 오게될 처지에 놓였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현재 설계대로라면 마을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마을앞과 수자원공사를 400여m나 지나서 U턴하여 진입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은 불편함을 시정하지 않는다면 도로개설이 주민들에게는 별 실익이 없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주민과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은 졸작"이라며 "무단횡단이 예상돼 사고위험마저 안고 있는 현재의 계획을 수정, 주민들의 진입로 설치요구가 꼭 받아들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 92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설하는 팔담댐간도로는 지난 99년 3월에 착공하여 2003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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