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광주한우 우수성 알린다제2회 경기한우고급육경진대회 3농가 출품
오는 10일 경기도청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국고급육경진대회에 광주한우의 우수성을 재확인시킨다.

도는 경기한우를 명품으로 만들어 경기도의 대표상품으로 육성하고자 한우농가의 관심과 참여확대를 유도하고, 경기한우의 우수성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려 소비기반 확대에 따른 한우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코자 오는 10일 제2회 경기도 한우고급육경진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시·군별 일반농가의 출품축 경진과 특허청에 상표등록된 브랜드 출품축 경진대회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총상금 1천400만원의 시상금과 각종 축산장려금이 걸려 있어 각 시·군 한우축산농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광주에서는 이번 대회에 이광노씨(45·초월면 무갑리)가 사육한 한우(99년 8월5일생)를 출품할 계획이며, '한우600'의 브랜드를 가지고 민성원씨(45·초월면 신월리)와 이극수씨(59·도척면 방도리)가 각각 출품한다.

특히 이광노씨는 지난 96년 한우모종대회에서 챔피언, 제1회 경기한우고급육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해 이번 대회에서도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출품하는 광주한우는 생후 27∼29개월 된 거세우(牛)로 천하제일사료를 이용, 고급육 프로그램에 의해 개체관리를 해왔으며, 비육단계별로 제한급여를 해 오다 비육말기 무제한 급여를 해오는 등 최적의 사양관리를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광주한우는 친환경적인 축사에서 사육되고 있어 온순하고 윤곽이 선명하며 발육이 양호해 품질면서 타 시·군의 한우들보다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광주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재 입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일반경진부문에 20마리, 고급육경진부문에 12마리가 출품된 것을 비롯해 경기도내 20개 시·군에서 총 32마리의 한우가 출품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