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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 가동엄마사랑화장실 공설운동장 문화예술회관 등 조사
하남시의회(의장 이교범)는 3일 제110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추경예산안을 다루기 위한 예산결산특위와 행정사무조사특위를 각각 구성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 개회식에는 손영채 시장과 국실과소장들도 참석했으며, 이의장은 개회사에서 "각종 시정시책과 사업들을 하나하나 점검해서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이번 예결특위에서는 충분한 타당성 검토와 우선순위를 정해 본예산이나 1차 추경예산 심의과정에서 삭감한 경비, 이미 집행한 경비, 선심성·낭비성 경비가 편성되지 않도록 심의에 만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예결특위(위원장 김시화)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하남-강일간 도로확포장사업비 20억원과 의료보호환자진료비 18억7천만원, 장애인복지기금 1억원, 인건비 9억7천500만원, 주민숙원사업 14억8천만원 등 총 122억9백여만원의 제2회 추경안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행정사무조사특위(위원장 한길수)는 ▶엄마사랑화장실 설치사업의 예산집행내역과 문제점 ▶감이동 체육시설의 사업발주와 예산집행 내역 ▶공설운동장 건립공사 추진의 문제점 ▶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의 추진개요와 설계용역 발주 등 예산내역 ▶자전거전용도로의 연차별 사업추진 종합계획 등을 중점 조사하게 된다.

또 회기중에는 ▷기획공보감사실을 기획담당관으로 세무과를 납세지원과로, 전산정보과 신설, 지적과 폐지 종합민원과 에 흡수, 경량전철건설사업단의 설치등 행정기구설치조례 ▷시정조례조정위원회 ▷국제화추진협의회 ▷공무원복무조례 등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도 다룰 예정이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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