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는 겉모양도 중요하지만 속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죠. 물론 가격면에서도 타사제품과 비교해 저렴해야겠지요"
300평의 초대형 매장에 400여점의 가구가 전시돼 있는 '동양종합가구'(대표 김경섭·40)는 넓은 매장만큼이나 다양한 가구가 빼곡이 전시돼 있다. 전시된 가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으며, 공장에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어 가격면에서도 타제품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할 수 있다.
곤지암 배연정소머리국밥앞 4거리에서 양평방향으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동양종합가구(실촌면 곤지암리 135-2)는 두달 전 문을 열었다. 그동안 용인과 기흥에서 가구생산에만 주력해오던 김경섭사장이 광주, 하남, 이천, 성남 등 수도권일대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춰 지난 8월 곤지암에 초대형 전시장을 갖춰놓고 가구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오고 있다.
"가구가 무조건 가격만 싸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같은 제품을 놓고 타사 제품과 비교해서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지요"라고 말하는 장경환소장은 "매장을 공장에서 직영, 판매마진을 줄였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대로의 공급이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종합가구가 문을 열자마자 신혼부부들과 새로 이사를 하는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도 인근 매장보다 많은 가구를 접할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특히 신혼부부가 기본적으로 필요한 장롱, 침대, 식탁, 거실장, 화장대, 책상 등을 묶어 250만원선에 구입할 수가 있는 곳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김경섭사장은 "타업체에서 100∼120만원선 하는 장롱이 이곳에서는 70∼80만원선이면 구입할 수 있다"며 "이곳의 가구는 타제품에 비해 40%정도가 저렴해 알뜰한 주부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양종합가구는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의견을 접한 것을 공장 생산과정에서 이를 접목해 디자인과 수납공간을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춰 생산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장롱을 구입하러 나온 석모씨(36·광주시 장지동)는 "매장이 넓어 많은 가구를 한눈에 접할 수 있어 좋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수납공간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도록 다양하며 꼼꼼하게 만들어져 있다"며 "이 같이 경기가 어려운 요즘 대폭적인 가격할인과 제품의 다양함,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작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300평의 초대형 매장에 400여점의 가구가 전시돼 있는 '동양종합가구'(대표 김경섭·40)는 넓은 매장만큼이나 다양한 가구가 빼곡이 전시돼 있다. 전시된 가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으며, 공장에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어 가격면에서도 타제품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할 수 있다.
곤지암 배연정소머리국밥앞 4거리에서 양평방향으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동양종합가구(실촌면 곤지암리 135-2)는 두달 전 문을 열었다. 그동안 용인과 기흥에서 가구생산에만 주력해오던 김경섭사장이 광주, 하남, 이천, 성남 등 수도권일대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춰 지난 8월 곤지암에 초대형 전시장을 갖춰놓고 가구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오고 있다.
"가구가 무조건 가격만 싸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같은 제품을 놓고 타사 제품과 비교해서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지요"라고 말하는 장경환소장은 "매장을 공장에서 직영, 판매마진을 줄였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대로의 공급이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종합가구가 문을 열자마자 신혼부부들과 새로 이사를 하는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도 인근 매장보다 많은 가구를 접할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특히 신혼부부가 기본적으로 필요한 장롱, 침대, 식탁, 거실장, 화장대, 책상 등을 묶어 250만원선에 구입할 수가 있는 곳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김경섭사장은 "타업체에서 100∼120만원선 하는 장롱이 이곳에서는 70∼80만원선이면 구입할 수 있다"며 "이곳의 가구는 타제품에 비해 40%정도가 저렴해 알뜰한 주부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양종합가구는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의견을 접한 것을 공장 생산과정에서 이를 접목해 디자인과 수납공간을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춰 생산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장롱을 구입하러 나온 석모씨(36·광주시 장지동)는 "매장이 넓어 많은 가구를 한눈에 접할 수 있어 좋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수납공간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도록 다양하며 꼼꼼하게 만들어져 있다"며 "이 같이 경기가 어려운 요즘 대폭적인 가격할인과 제품의 다양함,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작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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