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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버스 1일부터 운행대신여객 11대 우선투입, 2006년까지 모두교체키로
하남시는 매연과 소음을 일으키는 일반버스를 천연가스(CNG)버스로 전환하여 1일부터 11대를 운행하기로 했다.

운행하는 버스는 (주)대신여객의 30-3번 버스, 하남-잠실간 노선으로 우선 11대가 투입되어 시범운행을 하게 된다.

천연 가스 버스는 연로를 경유가 아닌 천연가스를 사용하여 매연이 전혀 발생되지 않으며, 질소 산화물 등 오존유발 물질도 경유버스에 비해 70%이상 저감되며 소음 또한 2∼ 3㏈정도 낮아서 체감 소음도 거의 느끼지 못한다.

시는 31일 노선 운행개시에 앞서 천연버스 홍보 및 보급효과에 관한 설명회와 시승식을 손영채 하남시장, 운수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연차별 천연 가스버스 보급 계획에 의해 오는 2006년까지 시범업체인 (주)대신여객의 경유버스 137대를 천연가스 버스로 전원 교체할 방침이다.

아울러 천연가스충전소를 상산곡동 시공영주차장에 30억원을 들여 11월에 착공 내년 4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충전소 완공때까지는 서울 하일동 강일버스공영차고지에 있는 충전소를 이용키로 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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