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공포가 국내외를 긴장시키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내 아파트단지와 남한산성 수어장대 화장실에서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잇따라 발견돼 소방서와 군·경이 조사에 나섰다.
하남소방서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50분께 하남시 신장동 모아파트 문앞에 찢어진 비닐봉지에 300g 정도의 백색가루가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소방서에 신고했다는 것.
신고를 받은 소방서는 육군00부대 제독반에 연락 이 백색가루를 조사했으나 석고보드 가루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단 국립보건원에 검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오후 3시께는 남한산성 수어장대 화장실 벽과 바닥에 백색가루가 뿌려져 있는 것을 주민 정모씨가 발견, 소방서에 신고했다.
이를 수거한 광주군보건소는 국립보건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군부대 제독반이 급파돼 남한산성일대를 소독하는 한편 시료를 채취 조사중에 있다.
하남소방서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50분께 하남시 신장동 모아파트 문앞에 찢어진 비닐봉지에 300g 정도의 백색가루가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소방서에 신고했다는 것.
신고를 받은 소방서는 육군00부대 제독반에 연락 이 백색가루를 조사했으나 석고보드 가루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단 국립보건원에 검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오후 3시께는 남한산성 수어장대 화장실 벽과 바닥에 백색가루가 뿌려져 있는 것을 주민 정모씨가 발견, 소방서에 신고했다.
이를 수거한 광주군보건소는 국립보건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군부대 제독반이 급파돼 남한산성일대를 소독하는 한편 시료를 채취 조사중에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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