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통일환경은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다.
이러한 변화에 따른 학교 통일교육은 재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걱정이다.
중고등학교 통일교육에 관한 실태조사에서 학생들은 통일문제 관련 정보를
80-90%를 신문이나 TV에서 얻는다고 했다. 이쯤 되면 학교가 통일 교육을 재대로 하고 있다고 말할 수가 있을까?
북한은 전 교과에서 정치교육을 통해 사회주의 혁명으로 연방제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고등중학교에서 공산주의 도덕이라는 별도의 교과에서 자유주의와 자본가에게 적개심과 증오심을 가진 공산주의 품성을 갖도록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북한에 비해 남한의 학교 교육에서 통일 교육은 거의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남한의 초·중고등학교 통일교육의 실태를 교과서를 통해 살펴보자.
통일과 북한에 관련된 내용은 중학교 2학년 도덕교과에서 소단원으로 "북한의 현실"있고, 중1 사회 소단원에서 "북부지방의 생활" 그리고 초·중고 국어 소단원"남북 언어차이"에 불과하다. 남한의 교과서 내용을 보면,"통일을 추진하는 기본 철학은 자유민주주의 핵심으로 한 인간중심 '자유주의'를 바탕으로 하면서 민족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잘 살아갈 민족 공동체를
건설하는데 있다"( 중2 도덕, P.265)
"우리가 원하는 통일은 국토분단에 의해 형성된 2개의 체계를 하나의 민족체계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상적인 통일국가의 상태는 한반도에 하나의 주권국가가 존재하는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우리민족을 대표하는 주권이 하나이어야 하고 국내 최고의 통치권을 행사하는 것도 하나이어야 한다(고 윤리, P.257)
"북한의 연방제 통일 방안은 다음 2가지 점에서 우리의 통일 정책과 크게 다르다. 첫째, 통일 정책 가운데 "남북연합"단계는 통일을 향한 과도기인 반면 북한의 "연방제"는 하나의 완전한 형태의 국가이다. 북한은 우리통일 정책을 남북분단을 영구화하는 것으로 주장했다. 그러나 오히려 연방제는 완전한 국가로 보는 북한의 통일 방안이 분단을 고착화하는 주장인 셈이다. 그 이유는 2개의 제도가 그대로 있는 상태에는 하나의 국가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고.윤리P.268)
"그들은 오랜 기간동안 집단생활로 인하여 인간의 보편적 성격까지도 개조되어 자유와 평등의 의미를 알지 못 한다........
북한의 정치 지도층은 우리의 전통적 이념과 사상과는 전혀 다른 체제를 유지하면서 인권을 짖 밟고 있다(중3. 도덕..P.244)
북한의 고등중학교 교과서를 보자.
북한은 한글 전용정책으로 한문을 사용을 금지하면서도 어휘정책에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한문교과에서 국한문혼용 교과를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모순된 2중적 정책을 펴면서 한문을 가르처야 하는 이유를 김일성은 교시를 통해, 남한에서 한자를 쓰고 있음으로 통일 대비해서 한자 교육이 필요하고 했다.
북한은 통일 문제를 주최사상으로 무장한 사회주의식 통일 주장하고 있으며통일 대비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남한과 비교 할 때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하겠다.
"사회주의 지키고 내 조국을 부강하게 하는 것은 우리들이 마땅히 해야할 도리이다"(고등중학교 공산주의 도덕, 3. P.25)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물고 뜯으면서 살아가지만 사회주의 사회는 집단주의 원칙에 따라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간다"(고등중학교 공산주의도덕,4.. P. 34)
"分裂된 祖國을 統一하는 것은 北과 南,, 海外의 모든 朝鮮靑年들과 朝鮮人民들의 숙원이고 至上의 民族史的 課題이다..... 오늘도 米帝와 南朝鮮 괴뢰도당을 反對하여 果敢히 鬪爭에 떨처나선 南朝鮮靑年學生들 우렁찬 함성이 들려 온다"{고등중학교 한문, 5. p.21)
앞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남북한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타난 통일관과 가치이념 추구에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첫째, 남한은 통일을 준비하는 교육이 재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라고 의아심을 가질 수 있다.
둘째, 남한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통일 관련문제는 북한의 교육과정에 비교가 안될 만큼 너무 작게 취급하고 있다..
북한은 공산주의 공식 조직과 제도를 통해 통일교육이 가능하다. 그러나 남한은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회가 통일교육의 일부를 담당해야 한다.
그러나 통일 문제는 특정한 계층의 독점적인 정보로 일반시민들에게는 접근이 '터부'시 된 시대가 있었다 이러한 관념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지난 8.15 평양에서 남쪽 대표가 만경대에서 했다는 행동은 우리의 통일방안 정립에 혼란을 불러 이르키고 있다.
지금도 국민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통일 논의가 미약하고 선행적 연구가 부족하여 통일론에 대한 혼란이 거둡되고 있는 것 때문에 통일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러한 변화에 따른 학교 통일교육은 재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걱정이다.
중고등학교 통일교육에 관한 실태조사에서 학생들은 통일문제 관련 정보를
80-90%를 신문이나 TV에서 얻는다고 했다. 이쯤 되면 학교가 통일 교육을 재대로 하고 있다고 말할 수가 있을까?
북한은 전 교과에서 정치교육을 통해 사회주의 혁명으로 연방제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고등중학교에서 공산주의 도덕이라는 별도의 교과에서 자유주의와 자본가에게 적개심과 증오심을 가진 공산주의 품성을 갖도록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북한에 비해 남한의 학교 교육에서 통일 교육은 거의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남한의 초·중고등학교 통일교육의 실태를 교과서를 통해 살펴보자.
통일과 북한에 관련된 내용은 중학교 2학년 도덕교과에서 소단원으로 "북한의 현실"있고, 중1 사회 소단원에서 "북부지방의 생활" 그리고 초·중고 국어 소단원"남북 언어차이"에 불과하다. 남한의 교과서 내용을 보면,"통일을 추진하는 기본 철학은 자유민주주의 핵심으로 한 인간중심 '자유주의'를 바탕으로 하면서 민족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잘 살아갈 민족 공동체를
건설하는데 있다"( 중2 도덕, P.265)
"우리가 원하는 통일은 국토분단에 의해 형성된 2개의 체계를 하나의 민족체계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상적인 통일국가의 상태는 한반도에 하나의 주권국가가 존재하는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우리민족을 대표하는 주권이 하나이어야 하고 국내 최고의 통치권을 행사하는 것도 하나이어야 한다(고 윤리, P.257)
"북한의 연방제 통일 방안은 다음 2가지 점에서 우리의 통일 정책과 크게 다르다. 첫째, 통일 정책 가운데 "남북연합"단계는 통일을 향한 과도기인 반면 북한의 "연방제"는 하나의 완전한 형태의 국가이다. 북한은 우리통일 정책을 남북분단을 영구화하는 것으로 주장했다. 그러나 오히려 연방제는 완전한 국가로 보는 북한의 통일 방안이 분단을 고착화하는 주장인 셈이다. 그 이유는 2개의 제도가 그대로 있는 상태에는 하나의 국가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고.윤리P.268)
"그들은 오랜 기간동안 집단생활로 인하여 인간의 보편적 성격까지도 개조되어 자유와 평등의 의미를 알지 못 한다........
북한의 정치 지도층은 우리의 전통적 이념과 사상과는 전혀 다른 체제를 유지하면서 인권을 짖 밟고 있다(중3. 도덕..P.244)
북한의 고등중학교 교과서를 보자.
북한은 한글 전용정책으로 한문을 사용을 금지하면서도 어휘정책에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한문교과에서 국한문혼용 교과를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모순된 2중적 정책을 펴면서 한문을 가르처야 하는 이유를 김일성은 교시를 통해, 남한에서 한자를 쓰고 있음으로 통일 대비해서 한자 교육이 필요하고 했다.
북한은 통일 문제를 주최사상으로 무장한 사회주의식 통일 주장하고 있으며통일 대비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남한과 비교 할 때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하겠다.
"사회주의 지키고 내 조국을 부강하게 하는 것은 우리들이 마땅히 해야할 도리이다"(고등중학교 공산주의 도덕, 3. P.25)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물고 뜯으면서 살아가지만 사회주의 사회는 집단주의 원칙에 따라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간다"(고등중학교 공산주의도덕,4.. P. 34)
"分裂된 祖國을 統一하는 것은 北과 南,, 海外의 모든 朝鮮靑年들과 朝鮮人民들의 숙원이고 至上의 民族史的 課題이다..... 오늘도 米帝와 南朝鮮 괴뢰도당을 反對하여 果敢히 鬪爭에 떨처나선 南朝鮮靑年學生들 우렁찬 함성이 들려 온다"{고등중학교 한문, 5. p.21)
앞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남북한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타난 통일관과 가치이념 추구에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첫째, 남한은 통일을 준비하는 교육이 재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라고 의아심을 가질 수 있다.
둘째, 남한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통일 관련문제는 북한의 교육과정에 비교가 안될 만큼 너무 작게 취급하고 있다..
북한은 공산주의 공식 조직과 제도를 통해 통일교육이 가능하다. 그러나 남한은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회가 통일교육의 일부를 담당해야 한다.
그러나 통일 문제는 특정한 계층의 독점적인 정보로 일반시민들에게는 접근이 '터부'시 된 시대가 있었다 이러한 관념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지난 8.15 평양에서 남쪽 대표가 만경대에서 했다는 행동은 우리의 통일방안 정립에 혼란을 불러 이르키고 있다.
지금도 국민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통일 논의가 미약하고 선행적 연구가 부족하여 통일론에 대한 혼란이 거둡되고 있는 것 때문에 통일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정진국(전 상지대 교수)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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