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를 유지 발전시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봉사와 희생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사회 구석구석에서 보이지 않는 이들의 봉사는 삶의 윤활제가 될 때도 있고 나아가 우리가 당할 수 있는 많은 위해 요소로부터 우리의 안전을 담보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하남시연합기동순찰대(대장 박순창)의 봉사활동이야말로 우리의 생명과 신체 또는 재산의 보존을 위해 그 몫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연합순찰대는 지난 99년 2월 하남시 5개 파출소의 7개 민간자율기동순찰대(덕풍, 덕삼, 황산, 미사, 동부, 부영, 백송)를 묶어 발족됐다. 현재 총 대원은 241명에 이르며 하남시 곳곳에서 그들이 펴고 있는 방범순찰과 봉사활동은 밝고 쾌적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99년 5월 초대연합대장으로 선임된 박순창씨(54세, 전 황산순찰대장)와 박승호 부대장, 김홍규 총무(46세, 현 부영순찰대장)를 비롯 10명의 지도위원 등 많은 대원들이 연합대를 구성하며 봉사의 일선에 서있다.
방범대 발족의 주된 목적은 부족한 경찰력을 도와 범죄예방활동 등 지역치안질서유지에 일조하기 위한 것이며, 연합대는 각 지대간의 신속한 연락과 협조 등 공조체제를 갖춰 기동순찰대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각 시군 연합대의 활동은 기본적으로 정기적인 방범순찰과 청소년의 선도 등이 주임무이다. 그러나 하남시연합대는 이 같은 상식적인 활동이외에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연합대는 지난해 11월 결손가정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대원들이 부모역할을 하는 '우리는 하나'라는 행사를 실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 당시 자매결연을 맺은 대원은 30명으로 현재까지 이들의 보호자로서 지속적인 보살핌을 주고 있다.
또 지난해와 올해 사상 최대의 폭설이 내렸을 때도 대원들이 팔걷고 나서 풍산동 망월동 농가 3천여평의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지역의 참 일꾼'이라는 호평을 들었다.
또한 경기 북부지방의 폭우로 수해를 당한 연천 지역에 급파돼 며칠 동안 복구활동을 펼쳐 봉사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울러 검단산 등 행락지를 찾아 쓰레기도 수거하고 위생 취약지를 찾아 방역활동을 하는 등 이들의 봉사에는 한계와 끝이 없다.
이러한 봉사활동이 널리 알려지면서 곳곳에서 다양한 지원요청을 받으며, 자원봉사부문에서 경도지사와 시장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지난 18일에는 대원들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개최 대원들간의 화합과 단합을 다지며 모처럼 봉사활동에서 오는 고단함을 풀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박순창 대장은 "모든 대원들이 생업을 갖고 있으면서도 방범순찰 이외에 각종 봉사활동에 자기일 같이 나서고 있어 무척 고맙다"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으로 지역사회가 훈훈한 인간애가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연합기동순찰대(대장 박순창)의 봉사활동이야말로 우리의 생명과 신체 또는 재산의 보존을 위해 그 몫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연합순찰대는 지난 99년 2월 하남시 5개 파출소의 7개 민간자율기동순찰대(덕풍, 덕삼, 황산, 미사, 동부, 부영, 백송)를 묶어 발족됐다. 현재 총 대원은 241명에 이르며 하남시 곳곳에서 그들이 펴고 있는 방범순찰과 봉사활동은 밝고 쾌적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99년 5월 초대연합대장으로 선임된 박순창씨(54세, 전 황산순찰대장)와 박승호 부대장, 김홍규 총무(46세, 현 부영순찰대장)를 비롯 10명의 지도위원 등 많은 대원들이 연합대를 구성하며 봉사의 일선에 서있다.
방범대 발족의 주된 목적은 부족한 경찰력을 도와 범죄예방활동 등 지역치안질서유지에 일조하기 위한 것이며, 연합대는 각 지대간의 신속한 연락과 협조 등 공조체제를 갖춰 기동순찰대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각 시군 연합대의 활동은 기본적으로 정기적인 방범순찰과 청소년의 선도 등이 주임무이다. 그러나 하남시연합대는 이 같은 상식적인 활동이외에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연합대는 지난해 11월 결손가정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대원들이 부모역할을 하는 '우리는 하나'라는 행사를 실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 당시 자매결연을 맺은 대원은 30명으로 현재까지 이들의 보호자로서 지속적인 보살핌을 주고 있다.
또 지난해와 올해 사상 최대의 폭설이 내렸을 때도 대원들이 팔걷고 나서 풍산동 망월동 농가 3천여평의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지역의 참 일꾼'이라는 호평을 들었다.
또한 경기 북부지방의 폭우로 수해를 당한 연천 지역에 급파돼 며칠 동안 복구활동을 펼쳐 봉사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울러 검단산 등 행락지를 찾아 쓰레기도 수거하고 위생 취약지를 찾아 방역활동을 하는 등 이들의 봉사에는 한계와 끝이 없다.
이러한 봉사활동이 널리 알려지면서 곳곳에서 다양한 지원요청을 받으며, 자원봉사부문에서 경도지사와 시장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지난 18일에는 대원들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개최 대원들간의 화합과 단합을 다지며 모처럼 봉사활동에서 오는 고단함을 풀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박순창 대장은 "모든 대원들이 생업을 갖고 있으면서도 방범순찰 이외에 각종 봉사활동에 자기일 같이 나서고 있어 무척 고맙다"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으로 지역사회가 훈훈한 인간애가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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